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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처럼 홀로 피해를 증명해야 했던 또 다른 성범죄 피해자가 있었다.
2023-10-21 11:38:35
충북 보은 수리티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2023-10-21 11:35:48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과 한서희 등 총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023-10-21 10:15:19
30대 전직 경남도의원이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3-10-21 09:26:58
'벽돌'을 손에 들고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한 남성을 목격한 인근 치킨집 사장님이 큰 사고를 막아냈다.
2023-10-21 09:03:36
30대 남성이 초등학교 인근 상가 건물에서 감기약을 이용해 마약을 제조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023-10-20 23:04:36
40대 편의점 업주가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10-20 20:08:06
고양이를 담벼락에 수차례 내려쳐 잔혹하게 살해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3-10-20 18:43:31
충북 괴산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망간 성범죄자가 경기도 평택 지제역 인근 노상에서 붙잡혔다.
2023-10-20 18:02:42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학생들이 들이받은 것이 명백했기에 바로 경찰과 보험사를 불렀다고 한다.
2023-10-20 17:51:57
회사 사장이 회식이 끝난 후 여직원에게 수면제가 든 소화제를 권한 후 성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10-20 16:40:40
울산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10-20 15:38:34
전북 한 유명 출렁다리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20 15:14:27
TV 속 '불멍' 화면을 보고 화재로 착각한 이웃이 119에 신고하면서 소방관 61명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2023-10-20 08:52:19
성폭행을 저지를 목적으로 귀가 중인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혐의로 징역 20년이 확정된 '부산 돌려차기남'이 보복을 다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3-10-20 07:49:44
강남 일대에서 17차례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가로챈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구속됐다.
2023-10-19 17:45:51
학벌·경제력 등을 속여 아내와 혼인한 남성이 아내가 불만을 토로하자 흉기로 살해하려 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3-10-19 17:32:31
사람들이 붐비는 출근길 부산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에 앉아 옆자리를 맡아둔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023-10-19 15:58:09
'신림동 살인마' 조선이 법정에서 자신의 만행이 담긴 영상을 보고 이상반응을 보였다.
2023-10-19 15:34:26
십년간 알고 지낸 친구가 자신의 전처와 사귀고 있다고 오해해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2023-10-19 15:01:32
충청남도가 위탁해 운영중인 도립요양원에서 노인간 성폭력을 방치한데 이어 노인을 학대한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23-10-19 14:24:04
학원 여자 화장실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남학생이 전학 처분보다 낮은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023-10-19 14:17:15
동거녀·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기영이 2심 재판에서도 1심과 동일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3-10-19 13:52:56
성관계 동영상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폭력을 휘둘러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023-10-19 11:29:30
고속버스 등받이를 끝까지 젖혀 뒷자리 어르신과 말다툼을 벌인 여성에 대한 추가 증언이 나왔지만 시민들의 분노가 가시지 않고 있다.
2023-10-19 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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