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A씨(40)의 BMW 차량을 압수했다.
2023-10-24 12:25:28
경기 남양주시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50대 여성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3-10-24 09:54:47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무차별 폭행을 가한 6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10-24 09:03:53
이태원 참사 유족들과 생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었다.
2023-10-23 16:45:10
30대 남성이 자신을 14세의 소년이라고 속여 만 12세 여아를 간음하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023-10-23 15:34:59
제주 한 택시기사가 자신의 과속을 단속한 이동식 카메라를 땅에 파묻었다가 적발됐다.
2023-10-23 15:19:02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모자 관계인 이웃 2명을 흉기로 찌른 후 투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2023-10-23 11:02:01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내 70대 노인을 죽게 만든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3-10-23 08:37:00
광주 대야제 연못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10-22 20:09:04
현대홈쇼핑에서 방송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이른바 라벨 갈이을 통해 생산일자가 조작된 옷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3-10-22 15:52:00
한동네 살고 있는 직장동료의 10대 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재판부가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23-10-22 15:44:19
전북 부안군 해상에서 예인선과 충돌한 낚시어선이 뒤집혀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22 12:06:12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2분께 구미시 비산동 낙동강변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3-10-22 11:41:43
이혼남녀 만남 앱 등을 통해 알게 된 여러 명의 남성에게 결혼을 약속하며 약 1억5000만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3-10-22 11:24:20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구청 직원이 수상한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덕분에 범행을 막아냈다.
2023-10-22 10:53:57
10대 청소년들이 여고생 한 명을 집단 폭행하고 성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10-22 10:36:47
보호관찰을 받던 50대 강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2023-10-21 19:27:37
음주운전으로 5차례에 걸쳐 처벌받은 40대 남성이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10-21 16:54:51
급발진이 의심됐던 창원 택시 역주행 사고 당시 70대 택시기사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3-10-21 16:19:07
새벽에 귀가하던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한 중학생이 공분을 사고 있다.
2023-10-21 1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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