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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30대 남성 최씨가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2018-06-21 15:44:27
인천에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몰카 범죄자를 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8-06-20 21:59:24
부모님을 차례대로 살해한 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2018-06-20 20:58:13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 그리고 태어난 지 1년 된 아들 셋을 키우고 있던 40대 남성이 회사 지시에 따랐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18-06-20 16:35:16
무단횡단을 하던 남성이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2018-06-20 11:17:25
학생들에게 성희롱 및 욕설을 한 디스코팡팡 DJ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2018-06-20 08:00:18
13년 전 오늘(19일)은 당시 8명의 국군장병이 사망한 연천 530 GP 피격사건이 일어난 날이다.
2018-06-19 17:51:38
대한민국 해역을 보호하는 해군의 함정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군인 1명이 숨졌다.
2018-06-19 15:11:41
화재 현장에서 높은 시민 의식을 발휘해 환자 후송에 힘쓴 시내버스 기사가 있어 따뜻한 감동을 안긴다.
2018-06-19 13:38:20
경기도 파주 지역 부대에서 3km 달리기를 한 군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6-18 16:23:58
모텔 직원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홀로 투숙하던 20대 여성의 방에 침입, 성폭력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8-06-18 15:34:42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어머니의 관을 2층 대좌에 올리려다 관에 깔려 사망했다.
2018-06-18 12:04:42
지역감정 때문에 60대 아버지(65)가 트랙터에 들이받혀 중상을 입었다는 A씨의 사연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2018-06-18 12:01:18
군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3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06-18 07:50:04
전 여자친구 집 앞에서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20대 남성에게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2018-06-17 17:03:28
아파트 단지서 교통사고를 내 5세 여자 아이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금고 2년형을 구형받자 그제서야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2018-06-17 12:16:06
1년간 강원도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여학생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2018-06-17 11:26:13
서울중앙지검은 군사 기밀을 빼돌려 돈을 받고 외국에 누설한 전 군인 간부 2명을 군사 기밀 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2018-06-16 10:47:48
SNS에서 결혼식 소식을 보고 결혼식 당일 빈 집에서 금품을 훔친 친구가 있다.
2018-06-15 17:18:05
자신의 며느리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폭행한 60대 승려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018-06-15 17:04:36
아내에게 프라이팬으로 수차례 맞은 뒤 몸이 묶인 채 약 4시간 반가량 방치됐던 남편이 질식사했다.
2018-06-15 17:04:03
10년 동안 복역한 남성이 다시 감옥에 보내달라며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벌였고, 현장에 있던 편의점 점주가 맨손으로 제압했다.
2018-06-15 15:50:55
병원 간호사와 PC방 종업원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50대 남성이 강제추행·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2018-06-15 15:29:39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뒤차 운전자를 폭행하고 삽을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18-06-15 07:50:30
11일 경찰은 베를린 장벽을 그라피티로 낙서한 그라피티 아티스트 정씨를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2018-06-12 1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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