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예맨 유학생이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등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8-07-09 13:31:58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키우던 강아지를 높이 들어 바닥에 힘껏 내리 쳐 죽게했다.
2018-07-08 19:46:42
양파 작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다 실종됐던 80대 할머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인근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8-07-08 17:07:49
인천 서구의 한 주차장 승용차 안에서 40대 어머니와 세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18-07-08 13:24:31
전남 강진 여고생 사망 사건의 살인범은 결국 '아빠 친구', 용의자 김모(51) 씨였음이 드러났다.
2018-07-06 19:57:17
화장품 품질에 불만을 가진 한 40대 여성이 매장을 찾아와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렸다.
2018-07-05 22:53:25
장을 보기 위해 어머니가 20여 분간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있던 네 살배기 아이가 떨어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18-07-05 19:33:03
가족과 연락이 끊겼던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동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투신을 시도했다.
2018-07-05 18:49:18
노련한 자동차 정비소 사장의 눈썰미 덕에 경찰이 뺑소니범 검거에 성공했다.
2018-07-05 07:56:29
3살배기 아이가 4시간 동안 자동차 안에 방치됐다가 열사병으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8-07-05 07:12:02
인천여고생 폭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시점, 청소년 집단폭행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2018-07-04 14:14:50
지난 1일 발생한 고속버스 내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가해자가 범행 전 이미 '사람을 찔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07-04 08:21:57
부산소방본부 소속 119구조견이 야산에서 자살 시도를 한 50대 여성의 목숨을 구했다.
2018-07-03 20:18:01
제주도민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살해 예고 쪽지를 작성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8-07-03 19:41:11
지난달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운영하는 펜션을 방문한 손님 때문에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2018-07-03 19:15:04
지난 2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의 한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고생 2명이 함께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07-03 18:50:25
영동고속도로에서 오피러스 승용차가 접촉사고 처리를 위해 도로에 정차해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을 들이받았다.
2018-07-03 08:42:23
경기도 광주에서 중학생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18-07-03 08:28:26
20대 여성이 아무 이유 없이 앞자리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을 칼로 찔러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07-02 15:23:34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된 지 7일이 지난 가운데 용의자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발견됐다.
2018-07-02 07:56:27
지난 26일 장맛비 여파로 부러진 수령 536년의 느티나무를 살리기 위해 수원시가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8-06-30 15:55:39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18-06-30 15:06:15
극장 여자 화장실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2018-06-29 07: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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