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때부터 교회 부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8-08-24 11:39:15
한 남성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첫 출근해 교통카드를 임의로 충전하고 현금 수백만원과 담배를 훔쳐 달아났다.
2018-08-24 10:12:52
남자친구의 관심을 얻고 싶어 스스로 납치, 성폭행 범죄를 계획하는 자작극을 벌인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18-08-23 21:01:12
CCTV에 범행 장면이 딱 걸린 도둑의 절박한 행동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2018-08-23 20:57:14
23일 경찰은 신상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과천 토막 살인 피의자 변경석(34) 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2018-08-23 18:36:10
경찰이 범행 현장 부근에서 순찰차를 보고 놀라 달아나는 남성을 '범인'이라고 직감해 곧바로 체포했다.
2018-08-23 17:28:33
지난 20일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의식을 잃고 인근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0대 여성이 사망했다.
2018-08-23 12:25:22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 공장 화재 현장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불이 급속하게 번졌을 가능성이 커졌다.
2018-08-23 10:50:19
몸이 아파 퇴사했지만 힘든 회사의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던 30대 여성이 불길에 휩싸여 숨졌다.
2018-08-23 10:40:19
음식점에서 애정행각을 한다고 지적하는 40대 남성에게 물병을 던진 20세 여성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2018-08-22 14:08:29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 중 20대 여성 신모(25)씨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018-08-22 12:23:20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의 한 직원이 불길 속으로 자신을 내던져 끝내 세상을 떠났다.
2018-08-22 08:05:59
수도권 한 대학의 남성 강사가 자전거의 핸들에 카메라를 달고 다니며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했다.
2018-08-22 07:30:21
지난 19일 과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발견돼 전 국민에게 충격을 주었던 토막 살인 시체를 유기한 범인이 드러났다.
2018-08-21 21:14:41
속초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50대 부부 등 4명이 역주행 차량에 치여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참변을 당했다.
2018-08-21 19:58:43
경북 봉화에서 엽총을 난사한 70대 남성이 범행 전 "총을 쏴 죽이겠다"고 말을 하고 다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08-21 19:30:13
청소년 성범죄 전력이 있는 6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은 뒤 지적 장애가 있는 여성을 데리고 도주를 감행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2018-08-21 15:07:29
지난 20일 채널A에 따르면 20대 지적장애 여성이 같은 마을 주민들에게 수년간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해왔다.
2018-08-21 12:24:13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018-08-21 12:15:00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해 크게 다친 직원 2명 중 1명이 숨졌다.
2018-08-21 1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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