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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m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던 남성이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그대로 사망했다.
2018-11-22 19:24:34
광주의 조선대학교 대학원생이 학회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방문한 대만 호텔에서 유황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2018-11-22 11:56:13
"내가 가는 길에 차를 댄다"며 벽돌을 주워와 주차된 차량에 던진 할머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18-11-22 11:17:36
스위스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인 남성이 산악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1-22 08:17:42
한 50대 남성이 길에서 돈가방을 줍고 신고하지 않은 채 고민하다 결국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2018-11-21 17:41:48
8살 여아를 남자화장실로 유인해 성추행한 20대 남성 돌봄 강사가 초범이라는 등의 이유로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8-11-21 16:42:48
베트남 하노이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MT 행사의 일환으로 과도한 신체 접촉을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2018-11-20 17:07:19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인천 추락사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 지인이 가해자 중 제일 키 큰 아이와 친했다고 밝혔다.
2018-11-20 16:27:41
19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19)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20 14:22:48
정신감정 결과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라고 결론 나 경찰서로 돌아온 김성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유족에게)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2018-11-20 13:15:39
만취한 대학생이 운전하던 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동기생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1-20 12:18:47
지난 19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12일 성서공단 한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A(28) 씨가 기계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다.
2018-11-20 10:03:07
SNS스타 故 강슬기 씨는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 조모 씨가 휘두른 칼에 20회 이상 찔려 숨을 거뒀다.
2018-11-20 08:17:05
지난 19일 서귀포경찰서는 빌린 60만원 때문에 직장동료와 다투다가 살해한 김모(45)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20 08:15:04
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해양경찰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18-11-19 16:30:36
'인천 추락사' 피해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도움을 준 대중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2018-11-19 15:17:58
무리한 사냥으로 자신의 사냥개들을 절벽 아래로 추락하게 만든 사냥꾼이 현지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8-11-19 12:10:30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내버스가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그대로 받아 끌고 가며 자동차 10대를 잇달아 추돌한 뒤 버스정류장에 처박고 나서야 멈춰 섰다.
2018-11-19 10:56:24
자신이 차로 친 피해자를 병원으로 데려가다가 마음을 바꿔 버리고 가 죽게 한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8-11-18 16:04:13
양구 GP 일병 총기 사망 사건의 정확한 사고 경위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2018-11-18 11:28:09
강원도 화천 전방부대의 선임병이 후임병에게 온갖 가혹행위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8-11-18 07:56:25
경찰이 안산에서 발생한 영아 시신 유기 사건의 뚜렷한 용의자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해당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018-11-17 17:06:17
어제(16일) 오전 4시 56분경 서울 양천구 신월동 경인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018-11-17 17:04:13
당시 119에 신고했던 아파트 경비원의 진술이 나오면서 피해 학생이 추락해 사망한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8-11-17 16:29:32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아들 서모(43)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2018-11-17 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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