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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였던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돼 자신의 친구에게 죄를 대신 뒤집어쓰려다가 사실이 발각됐다.
2018-11-27 10:46:11
음주운전 차량 뒷좌석에 탑승했다 사고를 당한 여성이 사고 7시간만에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2018-11-27 08:52:26
전주시에서 엄마가 아들과 함께 아파트 9층에서 뛰어내려 숨진 채 발견됐다.
2018-11-27 08:37:44
부산에서 SUV 차량이 소형차를 완전히 덮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18-11-27 07:55:01
남성이 '금속 너클'을 낀 채로 대리기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퍼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18-11-26 17:42:58
또한 대법원은 상대방이 수신 차단 등으로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았더라도 유죄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2018-11-26 17:37:04
이미 배송받은 택배를 못 받은 것으로 착각해 항의하던 중 택배기사를 폭행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018-11-26 08:28:49
지난 24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조직원의 복수를 위해 광주로 원정 온 조직폭력배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8-11-25 17:15:30
술에 취해 반대편 도로로 잘못 진입한 음주 운전자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역주행을 하다가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했다.
2018-11-25 16:30:09
70대 노인이 동네 주민들에게 민원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키우던 반려견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쳤다.
2018-11-25 11:51:09
신생아를 쓰레기 더미에 유기한 엄마가 경찰 조사에서 양육능력이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2018-11-25 08:43:20
자신을 무시했다는 생각에 화가 나 흉기로 처음 본 사람의 목을 찌른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018-11-24 20:11:04
최근 인도에서 두 17살 소녀가 다정한 사진 한 장을 남긴 채 우물에 투신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2018-11-24 17:39:02
술취한 주민에게 폭행당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비원이 어제(23일) 사망한 가운데 아들이 올린 호소가 눈길을 끈다.
2018-11-24 16:36: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로 인근 지역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불편함을 소호했다.
2018-11-24 16:14:09
채팅 앱으로 남성을 꼬드긴 후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내려던 일당의 수법이 경찰 수사에 의해 드러나 주동자 A씨가 검거됐다.
2018-11-24 15:36:11
지난해부터 이웃집에 몰래 침입해 여성의 속옷에 변태 행위를 해온 남성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
2018-11-24 13:40:44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018-11-24 12:21:04
갓 태어난 아기를 자신이 살던 원룸 분리수거 쓰레기통에 버린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2018-11-24 08:48:14
법원이 김해공항 진입도로에서 택시기사를 치어 중상을 입힌 BMW 운전자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다.
2018-11-24 08:42:00
부산광역시에서 중학생들로 구성된 폭력조직이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8-11-23 16:31:11
131km의 속도로 택시기사를 들이받은 피의자가 금고 2년의 형벌이 받게 됐다.
2018-11-23 16:28:56
일진 출신 20대 남성이 동네 동갑내기의 집에 얹혀살며 폭행·협박으로 수천만원을 갈취해 재판을 받게 됐다.
2018-11-23 16:05:15
택시기사는 "승용차 때문에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듯 했고 음주운전도 의심돼 일부러 들이받았다"고 진술했다.
2018-11-23 11:57:20
지난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0대 노모를 폭행한 이모(38)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018-11-23 0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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