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들을 보고 귀가하던 중에 교통사고 나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20 20:35:44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남성이 가석방 후 제보자의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8-12-20 15:58:02
대구시 동구 한 20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고등학생 A(17) 군이 옥상에서 떨어졌다.
2018-12-20 15:44:40
한밤중 왕복 8차선 도로 1차로를 주행하고 있었던 한 운전자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무단횡단 보행자와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2018-12-20 13:59:09
윤창호법 시행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나와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8-12-20 11:13:55
'강릉 펜션 사고' 전날 CCTV에 포착된 학생들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018-12-20 08:37:34
고급 수입차를 구매한 차주가 매장 직원의 뺨을 수차례 때린 후 경찰에 체포됐다.
2018-12-20 08:19:39
여성 스트리머 '힛키코'는 길거리에서 자신의 가슴 부위를 만진 범인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2018-12-19 19:22:08
대학 입학을 앞두고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을 떠난 아들에게 엄마는 마지막 진심을 전했다.
2018-12-19 19:09:25
운전기사 A씨는 1천원대에 파는 과자를 수화물 요금 8천원을 내고 택배로 부친 점을 수상스럽게 여겼다.
2018-12-19 19:03:58
제한속도 80km/h인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었던 한 승용차가 지팡이를 짚고 무단횡단하는 할머니로 인해 큰 사고가 날 뻔했다.
2018-12-19 17:06:15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 중 2명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대화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2018-12-19 16:38:46
지난 18일 해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23분께 해남 토목 공사장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목에 노끈이 묶인 채 숨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2018-12-19 11:08:08
"일일 부부 체험을 하는 거다"라며 4년 동안 어린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교사가 항소했으나 징역 9년의 원심이 유지됐다.
2018-12-19 10:24:40
막 수능을 치르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을 아이들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2018-12-18 21:55:25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발생한 강릉 펜션 사건은 사고사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18-12-18 17:34:09
뒤따르던 B씨의 SUV 차량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A씨를 발견했지만, 빙판길에 미끄러져 멈추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8-12-18 11:13:26
지난 4년간 암 환자 행세를 하며 남편과 가족에게 돈을 갈취한 여성이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18-12-17 16:58:37
아들의 손에 죽어가는 순간에도 아들 걱정을 놓지 못한 어머니의 죽음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18-12-17 16:27:56
지난달 28일 부산 황화수소 노출 사고로 인해 의식불명에 빠진 근로자가 끝내 사망했다.
2018-12-17 15:10:42
오늘 새벽, 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맥라렌이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2018-12-17 15:02:00
아픈 남편을 돌보기 위해 병원을 오가던 한 할머니가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18-12-17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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