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한 호텔에서 숙박 중 화재로 인해 여대생 2명이 숨진 사고가 담배꽁초 때문이었다.
2018-12-29 17:23:03
화재 현장을 떠난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바빠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12-29 16:29:29
벽돌보다 큰 고드름이 4살 아이의 머리에 떨어져 어린 생명을 사지로 몰아넣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29 16:12:00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특수 학교에서 폭행 사건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장애인 교육센터에서 또 다시 사건이 재발했다.
2018-12-29 08:33:11
12년간 준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난 해외여행서 한 학생이 숨졌다.
2018-12-28 17:27:12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전기장판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28 10:24:14
28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2분께 해남 간척지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2018-12-28 09:45:42
대구의 한 원룸에 살던 20대 여성이 흉기로 여러 차례 머리를 맞고 목이 졸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18-12-28 08:03:32
응급실에서 독감 치료 주사를 맞은 남고생이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려 목 뼈와 척추를 크게 다쳤다.
2018-12-27 19:08:00
지난 26일 포항남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붙잡힌 A(27) 순경을 절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2-27 12:59:07
광주광역시 한 편의점에서 회사 운영비 85억원을 몰래 빼돌려 '스포츠토토'를 하던 남성이 검거됐다.
2018-12-27 12:48:32
미성년자 학생 두 명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20대 여강사가 재판을 받았다.
2018-12-27 12:00:49
한강에 투신한 10대 여고생이 용감한 특전사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구하는 일이 발생했다.
2018-12-27 07:47:21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위치 추적장치를 버리고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12-26 21:41:53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추락사한 여중생의 안타까운 소식이 추가로 전해졌다.
2018-12-26 12:34:21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했다.
2018-12-26 10:44:04
지난 8월 여성 2명이 카카오 어플을 통해 호출한 대리기사가 성범죄 전과자였으며 승객들을 몰래 사진 찍었다.
2018-12-26 08:39:09
4년전 신장결석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의 몸에 30cm에 달하는 수술 도구를 남겨놓은 병원이 사회에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2018-12-26 08:35:04
크리스마스를 맞아 수많은 인파가 붐비는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25 15:34:16
성추행 당했다는 남학생의 폭로에 결국 여자 학과 학생회장이 이를 시인하며 자진사퇴했다.
2018-12-25 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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