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도중 번진 불로 부부가 화상을 입고 6살 딸까지 다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2019-01-13 16:11:08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6명 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2019-01-12 20:48:22
고 윤창호 씨를 죽게 한 가해자 박 씨의 차량 블랙박스를 열어보니 동승 여성과 딴짓을 하고 있었다.
2019-01-11 18:34:09
수사가 진행 중인 '조재범 성폭행 사건'이 그루밍 성폭행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9-01-11 16:14:12
지난 10일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지인을 차로 두 차례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60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19-01-11 15:19:03
전북 양주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만마리의 닭이 모두 불에 타 죽은 사건이 발생했다.
2019-01-11 13:33:24
한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안전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2019-01-11 07:46:29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에서는 한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자르고 도주해 경찰과 보호관찰소 측이 행방을 쫓고 있다.
2019-01-11 07:20:34
치위생사를 꿈꾸던 한 고등학생이 담임 교사의 실수로 인해 수시 원서 접수조차 하지 못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019-01-11 06:59:50
평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던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자 유족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2019-01-10 22:53:41
광주에서 30대가 편의점 알바생에게 우유를 던지고 손찌검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019-01-10 17:13:51
구조대원들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 '조난자'를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한밤중 산을 오르내렸다.
2019-01-10 10:16:04
소방관들은 퇴근 후 밥을 먹다 말고 방화복도 없이 사복 차림으로 화재를 진압해 시민 100여명을 구했다.
2019-01-09 20:06:10
술에 취한 공익근무요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저지른 팀장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성추행했다.
2019-01-09 19:44:50
도피 생활 끝에 붙잡힌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운영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9-01-09 19:42:06
상견례 앞두고 예비신부를 잔인하게 죽인 '춘천 연인 살해 사건'의 피의자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19-01-09 17:59:18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끔찍한 공포영화 '애나벨'을 틀어준 초등학교가 학부모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019-01-09 14:34:42
유튜버 양예원씨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9-01-09 12:21:47
부산 해운대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강아지 3마리가 창밖으로 떨어져 죽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19-01-08 18:39:45
끝까지 치매 아내를 지키고 싶었던 남편의 바람이 황망한 결말을 맞아 안타까움을 더한다.
2019-01-08 11:40:10
서강대 학생이 새해 첫날, 학교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9-01-08 07:25:47
전남 목포시 신중앙시장 근처 먹자골목에서 7일 오전 6시3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2019-01-07 19:17:46
충남 서천에서 존속 살해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이던 30대 남성이 인천에서 또 살해를 저지른 것이 확인됐다.
2019-01-07 1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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