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3시, 김모(23)씨는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도로에 누워있다가 쓰레기 수거차에 치여 숨졌다.
2019-01-23 20:33:36
4년간 335차례 여자친구를 속여 3억원에 가까운 돈을 챙긴 3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019-01-23 19:44:27
3살 여아를 인신매매 목적으로 납치하려던 여성이 택시기사의 재빠른 눈치 덕에 경찰에 체포됐다.
2019-01-23 19:30:50
23일 A씨는 자신의 차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에서 한 여성이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2019-01-23 18:49:27
별거 중인 아내를 둔기로 때린 남성이 벼랑 밑으로 트럭을 몰고 도주해 경찰이 닷새째 수색 중이다.
2019-01-23 17:35:10
인도네이사에 파견된 한국 동서발전 직원이 현지 숙소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2019-01-23 15:05:22
하나뿐인 자식의 죽음을 슬퍼하던 아버지는 아들 생일날 그의 곁으로 떠났다.
2019-01-22 20:33:02
50대 남성이 술에 취해 노래방을 찾았다가 영업 끝났다는 노래방 주인의 말에 격분해 불을 질러 경찰에 체포됐다.
2019-01-22 18:24:39
도어락 지문을 분석하고 숫자를 조합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빈집털이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019-01-22 18:21:25
경찰이 해외에서 국내로 필로폰을 밀반입해 이익을 챙긴 일당을 일망타진한 가운데, 평범한 여성들이 무료 관광에 속아 밀반입책으로 이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9-01-22 16:32:13
지난 21일 채널A '뉴스A'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팍타크로 종목 최지나 선수를 단독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2019-01-22 10:13:59
전남 순천시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를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2019-01-22 07:42:01
당산동 시내버스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 경찰 측이 당시 상황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2019-01-21 18:03:38
지난 20일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6부는 대위에게 반말한 혐의로 기소된 병사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2019-01-21 17:41:01
기내 화장실에서 여성 승무원들을 상대로 자신의 엉덩이를 닦아달라고 요구한 남성의 소식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9-01-21 16:29:14
21일 전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생후 50일 친딸의 허벅지와 쇄골뼈를 부러뜨린 혐의로 A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2019-01-21 11:48:54
출동한 경찰이 가해자가 아닌 신고자부터 큰소리로 찾아대는 바람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2019-01-21 06:59:51
늦은 새벽 아는 여동생을 불러 술에 취했다며 모텔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대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9-01-20 19:37:40
학생들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일삼은 중학교 도덕교사가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2019-01-20 18:21:38
50대 남성이 잘 씻지 않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9-01-20 18:20:05
경찰 조사 결과 '패딩 테러' 최초 신고자의 착각으로 인한 오인 신고로 드러났다.
2019-01-20 14:41:48
목줄 안 한 반려견이 아이들에게 달려들어 어머니들이 항의하자 견주는 오히려 화를 내며 돌과 목줄을 던지고 손으로 꼬집었다.
2019-01-20 12:47:03
지난 18일 조재범 전 코치의 첫 피의자 조사가 수원 구치소 접견실에서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2019-01-19 1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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