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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화로 자수한 50대 조선족이 방화 뿐만 아니라 마트 직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도 드러나 긴급 체포됐다.
2019-01-28 19:58:14
28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 30분경 경기도 화성 석우동의 한 원룸에서 A씨(41·남)와 B씨(38·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2019-01-28 16:06:15
28일 마산 중부경찰서는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던 공무원 김 모 씨가 진화작업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2019-01-28 15:37:59
2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한 40대 여성이 아들을 사칭한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며 진상을 밝혀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2019-01-28 15:31:45
부산 감천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아이들을 태운채로 만취 음주운전을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9-01-28 12:27:32
27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A씨(53)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019-01-27 18:07:46
이혼한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아버지 사형을 호소했던 딸은 징역 30년 선고에 두려움을 나타냈다.
2019-01-27 10:36:18
두 명이 숨진 전남 완도경로당 화재는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저질러 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01-26 20:17:57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3대를 들이 받고 60대 노인을 차에 매단 채 운행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019-01-26 19:11:09
경찰은 고시텔 업주를 살해하고 "환청이 들렸다"고 진술한 40대 남성을 구속했다.
2019-01-26 18:51:28
지난 25일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양군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새끼돼지 300여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1개가 전소되어 총 5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19-01-26 18:49:44
한 40대 가정주부가 가정불화를 이유로 10개월동안 250만원 상당의 빵을 훔쳐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2019-01-25 19:24:59
B순경은 A씨가 수차례 거절했지만, 기어코 진술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만나고 싶다"는 문자를 보냈다.
2019-01-25 18:10:24
대학교 동기와 교수님이 부적절한 사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9-01-25 17:40:37
지난 24일 강원도 삼척시의 한 국도에서 3충 추돌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차량이 '역주행'을 해 의문을 더한다.
2019-01-25 17:20:01
피해 의사는 큰 부상을 입진 않았으나,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01-25 15:34:26
자신에게 온정을 베푼 할머니를 무참히 폭행하는 것도 모자라 돈까지 훔쳐 달아난 남성이 있어 분노를 유발한다.
2019-01-25 13:16:25
계획적으로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술 취한 여성 승객을 납치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9-01-25 08:13:53
태국서 토막 난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였다.
2019-01-25 08:12:17
서울 한 정신과 전문 병원에서 환자가 의사에게 흉기 난동을 벌인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했다.
2019-01-25 07:48:23
강서구의 한 아파트 안방에서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진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2019-01-24 22:08:55
A씨는 고가의 람보르기니 차량이 혼자 굴러가는 것을 보고 뛰쳐나가 온몸으로 사고를 막았다.
2019-01-24 19:30:41
술에 만취해 부산역 내부 선로를 위험천만하게 거닐던 대학생이 경찰에 구조됐다.
2019-01-24 14:59:36
경북 예천군 유천면 성평리의 한 야산으로 나무를 하러 간 한 60대 남성이 야생 멧돼지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1-24 13:34:24
지난 23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 한 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적재물이 쏟아져 뒷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2019-01-24 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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