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비행기를 훔쳐 자폭 테러를 감행한 남성이 폭발에 휩싸여 홀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019-03-28 21:29:53
용돈 10만원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20대 손자에게 폭행 당해 전치 9주의 진단을 받은 친할머니가 법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2019-03-28 18:53:30
26일 강릉 한 해안에 차량이 추락해 탑승객 10대 5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들 중 1명이 대학생 언니의 신분증을 소지한 동생으로 밝혀졌다.
2019-03-26 19:13:34
강원 강릉에서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3-26 09:45:06
경찰이 코드 제로 신고를 받고도 제대로 확인을 거치지 않고 신고사건 처리표까지 조작한 정황이 보도됐다.
2019-03-26 08:20:14
성폭력 수사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들은 믿었던 경찰에게 2차 피해를 당해야 했다.
2019-03-26 07:41:52
클럽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주사 공격을 받고 쓰러진 여성의 소식이 호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2019-03-25 15:39:02
중국 후샤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뒷좌석에 약 62마리에 달하는 돼지들을 가둔 채 달리던 승용차가 발견됐다.
2019-03-25 07:53:09
3.5초 만에 15억원을 허공으로 날려버린 유도탄 발사 사고는 정비요원의 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9-03-22 08:18:08
편의점을 운영하는 60세 여성 A씨가 귀가하던 중 '음주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2019-03-22 06:50:07
21일 오전 6시 56분께 강원도 춘천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4만마리가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9-03-21 19:20:01
욕실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며 사용하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14살 소녀의 소식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9-03-20 18:28:10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숙박업소 객실을 몰래 촬영하고, 인터넷 생중계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9-03-20 16:06:44
20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강간 혐의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2019-03-20 14:19:16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빅뱅 멤버 '탑'의 수상한 휴가 내역에 대해 보도했다.
2019-03-19 20:51:44
부산 한 사립고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음란 동영상을 업무용 PC에 저장해뒀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나왔다.
2019-03-19 11:07:25
지난 18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술집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019-03-19 07:16:58
눈앞에서 납치를 목격한 퀵서비스 기사들이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2019-03-16 09:01:23
지난해 11월 한강에 투신한 뒤 구조 요청을 한 신고자를 장난 전화라고 여겼던 구급 대원이 징계 처벌을 받았다.
2019-03-16 07:55:45
지난 12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오토바이가 넘어져 도로에 쓰러져 있던 20대 청년을 차로 친 후 도주한 택시기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2019-03-13 2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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