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제주 중학생 폭행 사건' 선고 공판을 앞두고 가해 학생의 변호인이 주장한 황당한 변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9-05-13 18:46:00
납품하기 위해 화물차량 적재함에 보관한 낙지 3마리를 훔쳐먹은 60대 남성이 입 주변에 묻은 먹물로 인해 체포됐다.
2019-05-13 16:08:26
A씨는 피할 수 없는 무단횡단 사고를 겪었지만, 차 대 보행자 인사사고라는 이유만으로 '가해자'가 됐다.
2019-05-13 15:00:21
YTN은 드루킹 변호사로 잘 알려진 인권 변호사 김모 씨가 술자리에서 동석한 여성이 성폭행 당했던 사실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2019-05-13 08:25:37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어린아이를 CCTV가 없는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 중에 있다.
2019-05-13 08:19:55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에서 승용차 돌진 사고가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9-05-12 17:04:35
전동휠로 사고를 내고 도주한 남성이 도로교통법 적용을 받아 '뺑소니' 혐의를 받게 됐다.
2019-05-11 12:04:31
앞 차량에서 갑자기 날아온 금속 파편과 정면으로 충돌해 목숨을 잃은 운전자의 소식이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9-05-09 18:49:00
지난 6일 경기도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배우 한지성 사망 사고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2019-05-09 15:43:10
수년간 아이들을 때려가며 학대해온 비정한 엄마가 아빠가 설치한 CCTV에 덜미를 잡혔다.
2019-05-09 11:09:00
지난 7일 서울 동작경찰서와 중앙대에 따르면 중앙대 학생 A(26) 씨가 서울 중앙대 인근 마을버스에서 난동을 부렸다.
2019-05-08 19:22:31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성적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9-05-08 19:06:10
지난 5일(현지 시간) 있었던 러시아 여객기 사고에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원인으로 자신의 짐을 챙기려고 탈출을 방해한 '민폐 승객'이 꼽히고 있다.
2019-05-08 10:52:16
산림청은 쓰러져 숨진 김모 사무관이 평소 지병이 없었기에 과로사로 추정하고 있다.
2019-05-07 21:28:29
한 여성이 경찰에 의한 성추행을 호소한 뒤 글을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19-05-07 19:16:39
심폐소생술을 받는 아내를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남편을 향한 안타까운 시선이 모이고 있다.
2019-05-07 10:15:38
공무원에 도전하다 합격하지 못한 35세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9-05-07 07:46:31
부모님을 찾아뵙기 위해 고향에 간 두 자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2019-05-07 07:28:02
성범죄를 저질러 22년간 복역 후 출소한 40대 남성이 또 성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받았다.
2019-05-06 07:52:05
경기 시흥시 은행동 한 농로에 주차된 렌터카 안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19-05-05 11:40:45
4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한 코인노래방에 방문해 도우미를 불러 달라며 추태를 부린 5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019-05-04 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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