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가 화성 사건을 포함해 총 14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한데 이어 성범죄 30여 건을 범행했다고 자백했다.
2019-10-02 10:27:17
청와대 대통령비서관실 소속 7급 공무원이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019-10-01 17:05:14
1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했던 신부는 몰래카메라 피해자가 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2019-10-01 15:32:05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강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했다가 실종된 30대 남성이 이날 오전 6시 59분쯤 발견됐다.
2019-10-01 11:00:07
경기도 일산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벌어진 '묻지마 폭행' 피의자로 20대 군인 A씨가 특정됐다.
2019-10-01 10:11:08
우유가 튀었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해 고막을 터지게 하고 실명 직전까지 가게 한 중학생들이 있다.
2019-10-01 08:35:44
학생이 수학 숙제를 완료하지 못하자 체벌이라며 귓불을 '스테이플러'로 찍어 버린 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2019-09-30 18:58:00
탑승객 2명 숨지게 만든 롤러코스터 차량 탈선 원인은 '기계 고장'에 인한 급발진이라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2019-09-30 18:03:42
어제(29일) 오후 6시쯤 부산 앞바다에서 공격성 강한 청새리상어 사체가 발견됐다.
2019-09-30 17:51:59
한 30대 여성이 일산 노래방 화장실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2019-09-30 10:08:21
다섯 살 의붓아들을 25시간가량 폭행한 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계부가 구속됐다.
2019-09-30 08:38:37
부산의 한 편의점 앞에서 동갑내기 친구에게 목 졸림을 당해 뇌출혈과 뇌전증을 앓게 된 한 학생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2019-09-30 08:09:41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고양이가 인덕션 버튼을 눌러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9-28 17:11:00
석유제품을 다량 싣고 있는 운반선이 폭발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9-09-28 14:54:56
학교에 데려다준다던 새아빠가 학교를 지나치고 오토바이를 멈추지 않자 소녀는 그 자리에서 뛰어내렸다.
2019-09-28 13:36:35
시술받은 히알루론산은 코 끝으로부터 눈 동맥으로 들어가 안구 활동에 큰 손상을 주었고 실명을 일으켰다.
2019-09-28 11:33:42
동료 경찰들로부터 자신의 '거짓' 나체 사진을 유포당하고 억울함을 호소한 한 여경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9-09-27 19:17:12
계부에게 20시간 넘게 폭행을 당한 5살 아들은 끝내 숨을 거두었다.
2019-09-27 15:31:11
광주광역시 한 중학교 여학생들이 동성친구의 바지를 강제로 벗기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19-09-27 14:38:03
최악의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의 안락했던 수감 생활이 알려져 분노를 자아낸다.
2019-09-27 10:29:31
우리 군(軍)이 NLL을 넘어온 북한 선박의 엔진을 수리해준 뒤 돌려보냈다.
2019-09-27 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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