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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춤을 즐겨 추던 소녀는 자신의 유연성을 무리하게 키우려는 교사 때문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2019-10-24 19:04:21
갓 태어난 신생아가 갑자기 머리 골절과 뇌 손상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9-10-24 18:42:06
테니스 유망주였던 청년이 시멘트 공장서 숨진채 발견됐다.
2019-10-24 17:39:42
친딸이 초등학교 시절일 때부터 7년 동안 성폭행 해온 아빠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2019-10-24 08:53:59
지난 19일 오전 7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한 노인요양기관에서 A(85) 씨가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19-10-23 21:46:50
'강서 PC방 살인'을 떠오르게 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9-10-23 21:23:00
23일 검찰은 유기치사 혐의로 기소한 남편 김모(42) 씨에게 징역 5년, 아내 조모(40)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2019-10-23 21:07:59
27살의 현직 여성 경찰이 사치품을 사기 위해 성매매한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2019-10-23 16:24:54
10대 학생들이 동급 학생을 무차별 폭행하고 폭행 장면을 SNS에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9-10-23 08:12:38
아동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된 한국인에 대해 법원이 내린 형량이 너무 적다는 논란이 일었다.
2019-10-22 19:10:24
부산에서 거주 중인 11살 초등학생이 학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2019-10-22 10:40:37
경기 연천군의 한 국도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군인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10-22 09:57:08
20대 남성이 하룻밤 사이 두 차례나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잇따라 침입했다가 구속된 사실이 알려졌다.
2019-10-22 08:17:11
여중생이 차를 훔쳐 도망다니다 사고를 냈다.
2019-10-21 19:45:03
죽을 뻔한 자신의 두 아이를 구하고 죽은 청년에게 아이의 엄마는 '살인마'라며 비난했다.
2019-10-21 17:48:53
한 여고생이 '엄마와 다퉜다', '원망스럽다'라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남긴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9-10-21 16:30:25
익산에서 거주 중인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인사이트에 집단 폭행당한 사실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2019-10-20 22:49:07
택시에 올라 기사를 강제로 추행한 30대 여성 승객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19-10-20 22:04:40
상대가 거부하는데도 여자 부하직원 손 주무른 30대 회사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9-10-20 18:02:52
중국 어부들이 불법 어업을 한 것도 모자라 '도끼'까지 던지는 추태를 부렸다.
2019-10-20 17:40:52
서울 잠실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에도 멧돼지 5마리가 출몰해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2019-10-20 15:39:27
법원이 8년 동안 딸을 성폭행·성추행한 아빠에게 징역 12년→징역 9년으로 감형 판결을 내렸다.
2019-10-20 15:26:17
믿고 맡긴 베이비시터에게 아들이 15차례 이상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엄마는 큰 충격을 받았다.
2019-10-20 15:16:55
지난 19일 오후 8시 59분께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선로로 17살 여고생이 뛰어내렸다.
2019-10-20 07:29:28
전동킥보드 화재로 올해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0-19 2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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