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다 만취 차량에 치여 숨진 고등학생 유족이 가해자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2019-11-25 18:29:52
경기도민 청원 게시판과 경기도 모 대학교의 에브리타임에는 동창생에게 강간 미수 피해와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글이 게재됐다.
2019-11-25 17:22:30
부산 부산진구 여고생 3명이 술에 잔뜩 취해 60대 택시기사 3명을 집단 폭행했다.
2019-11-24 21:35:01
대전 경찰청 인근 공원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도움을 호소했다.
2019-11-24 11:58:08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동천동에서 술에 취한 고교생이 아빠 차를 몰고 나왔다가 길옆에 주차된 포르쉐를 들이받는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2019-11-23 22:56:09
누리꾼들은 "이게 어떻게 살짝 스친 사고냐"며 운전자를 강력처벌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19-11-23 16:14:28
부산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교 폭력 적발 건수가 2년 만에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11-23 13:03:17
제주에서 할머니를 도와드리려다가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청년이 시민의원회 심의를 거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019-11-23 08:52:15
운전면허도 없는 고등학생이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포르쉐를 들이받았다.
2019-11-22 11:18:42
규정 속도를 지켜 운행하던 중 무단횡단하는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19-11-21 17:56:36
여자 화장실을 몰래 훔쳐보다가 달아난 30대 남성을 뒤쫓아 검거한 군인과 친구가 표창을 받았다.
2019-11-21 08:14:57
라오스의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짚트랙 체험하던 한국인 1명이 추락사하고 2명이 다쳤다.
2019-11-21 07:44:29
불법 낙태수술을 시행한 산부인과 의사가 이미 숨을 쉰 채로 태어난 갓난아기를 숨지게 한 정황이 드러났다.
2019-11-21 07:41:47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시위가 격렬한 홍콩 이공대에 구경하러 갔다가 갇힌 후 영사관의 도움으로 겨우 구조됐다.
2019-11-20 20:57:09
술에 취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성폭행한 남학생은 학폭위가 열리자 사귀는 사이에 성관계는 물어보고 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범행을 부정했다.
2019-11-20 20:34:44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가 갑자기 급상승해 안에 탑승하고 있던 부자가 타박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11-20 08:07:53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2019-11-19 13:02:37
19일 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 해경과 해군이 사고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들을 수색 중이다.
2019-11-19 10:22:32
피해자를 죽게 하고 시신을 방치한 비정한 10대들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2019-11-19 07:18:42
경기 양주시에서 한 50대 남성이 베트남 국적의 아내를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2019-11-18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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