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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 한 파출소에서 40대 경찰관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2019-12-30 08:17:36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2019-12-30 00:35:20
롤러코스터를 타던 수많은 탑승자가 아찔한 사고로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2019-12-29 20:01:07
미국의 한 강도가 은행에서 훔친 돈을 거리에 뿌리며 "메리 크리스마스"라 외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2019-12-29 17:34:22
경희대학교 의예과 남학생 3명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을 성희롱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019-12-29 16:39:46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당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김모 군의 아버지가 지난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2019-12-29 16:23:09
한 쌍둥이 아들들이 자신의 어머니가 의료 과실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19-12-28 21:23:00
길을 걷던 10대 여학생 2명이 고층 건물에서 투신하는 남성과 충돌해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12-28 15:39:53
경기도 구리시 한 아파트에서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초등학생이 경찰 조사에서 사건 경위를 밝혔다.
2019-12-28 10:36:36
배달을 하러 왔던 한 배달기사가 호텔 객실에서 들려온 비명을 듣고 경찰에 바로 신고해 성폭행 피해자를 구해낼 수 있었다.
2019-12-28 09:14:58
가혹행위를 이기지 못하고 3개월 차이로 극단적 선택을 한 20전투비행단 소속 최 일병과 김 하사의 엄마는 진상 규명을 위해 여전히 싸우고 있다.
2019-12-27 17:55:48
휴대폰을 이용해 자신이 근무하고 있던 학교 여학생들의 속옷을 몰래 촬영한 40대 방과후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9-12-27 17:50:31
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긴급체포됐다.
2019-12-27 11:21:36
퇴근 시간 부산의 한 도로에서 총 길이 70m의 균열이 발생해 시민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2019-12-26 17:28:28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기상 상황으로 비행기에 7시간 갇혔다.
2019-12-26 08:30:18
한 아버지가 미용실에서 자기 아들 머리를 망쳐놓자 미용사에게 총을 쏜 사건이 발생했다.
2019-12-25 21:28:00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의 한 도로에서 아이가 탄 유모차가 비탈길에서 빠르게 굴러 내려오는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2019-12-25 18:49:00
성추행 피의자가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수사 자료를 통해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19-12-25 10:14:18
10대 청소년 '학교 폭력'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학교 선후배 사이에서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2019-12-25 07:59:06
소방관이 주먹을 휘두르는 취객을 제압하려다 상처를 입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9-12-24 17:52:00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대구 한 주택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19-12-24 10:39:31
7개월 영아를 굶겨 끝내 사망하게 만든 부부의 충격적인 행적이 공개됐다.
2019-12-23 17:38:56
의식이 없는 채로 오전 9시 8분께 구조돼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2019-12-23 13:47:42
119구 구급차가 교통사고 수습 중 2차 사고를 당했다.
2019-12-23 08:55:37
충북 제천에서 60대 여성이 반려견과 산책하는 도중 대형견의 공격을 받아 심하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2019-12-23 0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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