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83kg짜리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떨어져 60대 여성이 크게 다친 소식이 전해졌다.
2023-09-22 12:29:15
암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진 남자친구 몰래 신분증·도장 등을 이용해 상속포기서를 작성한 50대 여성이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3-09-22 12:14:39
'페트병 사건'의 학부모가 직장에서 대기 발령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23-09-22 11:24:17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남성을 믿고 한국 여행을 온 일본인 여성이 모텔서 감금·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9-22 11:18:43
수업 중 여교사 얼굴에 주먹을 휘두른 남학생이 강제 전학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023-09-22 09:51:36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여교사의 속옷을 훔쳤지만,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다.
2023-09-22 08:52:07
불륜을 저질러 임신한 여성은 출산 후 자신의 아이를 살해하고 유기하기까지 했다.
2023-09-22 08:41:18
경북 경산에서 모녀가 살해되는 사건이 알려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023-09-22 08:23:28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대응'으로 해임된 경찰 2명에 대한 판결이 이뤄졌다.
2023-09-21 21:39:56
급전이 필요해 불법 사채를 썼다가 '나체 사진'까지 강요 당한 피해자들 사연이 전해졌다.
2023-09-21 20:29:53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강성 지지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023-09-21 18:38:01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에게 대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가운데, 피해자가 직접 인사이트에 입장을 밝혔다.
2023-09-21 17:50:56
생후 100일 된 딸에게 졸피뎀 성분이 들어간 분유를 먹이고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2023-09-21 17:41:46
경찰청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차량 17대를 충돌한 음주운전자를 실탄을 쏴 검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023-09-21 16:42:16
제주도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출동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2023-09-21 16:39:53
자신의 딸이 아르바이트로 집을 비운 사이 딸의 동성 연인을 추행한 아버지가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
2023-09-21 16:33:57
성형외과에서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은 남성이 시력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09-21 13:54:50
트럭 위에서 자재를 싣고 내리기 위한 작업을 하던 중 4m 아래 도로로 떨어지고 말았다.
2023-09-21 12:34:01
29년 전 오늘 시민 5명을 살해한 살해 범죄 집단 지존파 구성원이 체포되면서 TV를 시청하던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2023-09-21 11:37:39
고령 운전자 관련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가 발생했다.
2023-09-21 11:19:12
직원과 승객 146명이 탄 한강 유람선이 마포대교 교각과 부딪쳐 수십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09-21 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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