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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에 자리한 한 어린이집에서 또 학부모의 막말·갑질 사건이 발생했다.
2023-09-27 16:36:11
한 변태 남성이 찜질방 여자 탈의실에 들어오자 홀로 있던 여성은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
2023-09-27 15:07:02
채팅 앱에서 알게 된 10대 여성을 장기간 감금하고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성매매까지 시킨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023-09-27 10:49:31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니 사다리차를 비켜 달라고 호소하는데 들은 척도 하지 않은 이삿짐 업체 직원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023-09-27 10:10:50
방사청에 따르면 침수 장갑차에 탑승한 업체 직원 2명이 사망했다.
2023-09-26 21:34:57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가루를 음료에 타서 직원에게 먹인 중소기업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2023-09-26 16:43:38
한 프로파일러가 송파 일가족 사망 사건에 대해 빈곤이 아닌 급격한 추락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2023-09-26 13:26:08
연예인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용호(47)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3-09-26 11:40:48
올 1월부터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가 의무화 됐지만, 관련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3-09-26 11:04:52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고 허위 글을 올려 4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30대가 구속됐다.
2023-09-26 11:02:07
세금으로 근로자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휴가 지원금'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3-09-26 10:59:41
동급생 친구에게 커터칼을 휘두르며 괴롭힌 학생이 강제 전학 처분이 가능한 징계점수를 받고도 학교를 떠나지 않았다.
2023-09-26 10:06:24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과자들은 평생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었는데, 앞으로는 제한이 풀린다.
2023-09-25 17:34:37
광주광역시 서구 한 공원에서 비둘기 21마리가 집단 폐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09-25 17:18:05
인천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가 쇼크로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당시 오진을 한 40대 외과 의사가 이례적으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2023-09-25 16:44:36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1300억원의 수익금을 챙긴 MZ조폭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023-09-25 15:55:30
경남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촛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집안에 있던 반려견 2마리가 질식사했다.
2023-09-25 14:07:53
욱일기를 들고 다니던 남성을 발견하고 폭행한 탈북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3-09-25 12:01:51
서울 강서구 한 고등학교 안에서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3-09-25 11:35:32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빠 아이디로 자기에 대한 살인 예고글을 올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9-25 11:19:20
평소 직장에서 알고 지내던 30대 남성 B씨의 왼쪽 허벅지에 흉기로 상처를 입혔다.
2023-09-24 21:42:26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다고 생각해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50대 여성이 징역 6개월·자격정지 1년에 해당하는 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2023-09-24 17:23:13
술에 취해 미성년자를 추행한 경찰관이 법의 처벌을 받았다.
2023-09-24 17:10:47
여자친구가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게 아니라 술집에 나간다는 걸 알게된 남자친구는 '살인'을 저질렀다.
2023-09-24 16:41:38
20대 남성이 입영 통지서를 받고도 입대하지 않고 차량에서 금품을 절도 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3-09-24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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