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에 위치한 빌라 앞에서 일면식 없는 25살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남성이 범행 전 다짐하듯 써내려간 행동수칙 12가지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23-10-11 10:12:31
호흡 곤란으로 구급차에 실린 80대 남성이 입원할 응급실을 찾지 못해 거리를 헤매다 숨졌다.
2023-10-10 22:10:27
4세 여아를 유괴해 엽기적 성적 학대를 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2023-10-10 21:37:36
부산 시내 한 건물 외벽 방수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사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23-10-10 17:59:47
인천 번화가에서 '여성 10명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인터넷에 올린 40대 남성이 "효도하고 싶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2023-10-10 17:42:29
한 40대 남성이 아내의 신고로 억울하게 딸 성추행범으로 몰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3-10-10 17:37:57
불법 체류 중인 20대 중국인 남성이 서울 관악구 모텔 3곳 등에서 불법 촬영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3-10-10 16:48:24
삼성 전 수석연구원이 삼성의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하려다가 걸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3-10-10 15:39:27
여자 탈의실 신발장에 구멍을 뚫고 '불법촬영'을 하던 경비원에 실형이 선고됐다.
2023-10-10 12:20:52
이별 통보한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10-10 11:26:34
70대 부부가 실종 후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는 40대 아들의 진술을 확보했다.
2023-10-10 11:19:38
고속도로에서 충돌 사고를 수습하려던 20대 청년 등 2명이 뒤따르던 버스에 치여 부상을 입거나 사망했다.
2023-10-10 10:42:24
모텔에서 아기를 낳은 뒤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40대 엄마가 검거됐다.
2023-10-10 10:31:18
주유소 직원의 실수로 혼유 사고가 발생했는데, 보험사 측에서는 운전자 과실도 일부 있다고 판단했다.
2023-10-10 08:58:04
승객이 앞차를 들이받고 가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며 폭행하자 택시 기사가 지구대로 차를 몰아 경찰에 신고했다.
2023-10-09 23:28:00
KTX 영등포역 인근 선로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해 일부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2023-10-09 21:19:18
여친이 자신을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10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면했다.
2023-10-09 17:37:25
망치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이웃 여성을 협박하고, 아파트 폐쇄회로(CC)TV까지 깨부순 50대 중국인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2023-10-09 17:34:41
새벽 시간 원룸 건물에 침입해 거주자에게 택배기사라 속이며 문을 열라고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2023-10-09 16:07:49
전남 구례에서 짚라인이 고장 나 탑승객이 3시간째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09 15:43:02
경기도 광주에서 뱀에 물린 손주들의 상처를 빨아내던 할아버지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일어났다.
2023-10-09 12:33:18
쇼다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6명이 코치진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3-10-09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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