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불과한 초등학생 여아를 꼬드겨 차에서 간음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3-10-13 08:38:33
112에 짜장면 하나를 빨리 배달해달라는 신고 전화를 받은 경찰이 코드 제로를 발령하고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2023-10-13 08:18:27
13일 오전 0시 40분께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에 뛰어든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13 08:11:10
시신이 발견된 차량의 주인도 3형제에게 속아 자택에 감금된 채 각종 고문을 받아 부상을 입은 것이라 주장했다.
2023-10-12 17:34:58
체험학습을 하러 원외 활동을 나온 4살 유치원생이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다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2023-10-12 15:59:48
전북 전주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다리 아래 철길로 추락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12 15:43:59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가 덤프트럭에 깔렸고, 운전자가 현장에서 즉사했다.
2023-10-12 14:44:25
주차 시비로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구형된 무술인이 눈물을 흘렸다.
2023-10-12 12:19:34
경기도 안산 한 캠핑장에서 러시아·우즈베키스탄인이 야구 방망이 등 둔기를 들고 폭행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3-10-12 11:58:58
음식점 실습직원을 강제 추행한 40대 직장 상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023-10-12 11:03:58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여성이 의자에 앉아 소변을 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023-10-12 10:36:00
국내 한 단무지 제조업체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제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10-12 10:14:28
1인 가구 5명 가운데 1명은 사회적 고립으로 홀로 삶을 마감하는 고독사 위험에 놓여있다.
2023-10-12 09:47:13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갑자기 사망하면서 유족이 CCTV를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수술 장면을 녹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3-10-11 23:16:09
헤어진 전 여자친구 폭행하다 이를 말리던 여성의 8살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2023-10-11 17:32:15
극단적 선택을 한 학교폭력 피해자 표예림 씨가 한 유튜버에게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3-10-11 16:17:55
음주운전을 하다 수레를 끌고 가던 노인을 쳐 숨지게 한 4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23-10-11 15:29:15
술·담배를 대신 구매해주는 대가로 수수료 또는 스타킹·양말을 요구한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10-11 14:46:25
트럭 운전자가 여고생이 탄 전동 킥보드를 피하려다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 가운데, 여고생은 사고를 목격하고도 자리를 떴다.
2023-10-11 12:01:24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