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끝난 뒤 '최애 아이돌'의 마지막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새신부의 글이 웃음을 안기고 있다.
2024-01-25 16:38:39
아이의 이름을 특별하게 짓고 싶은 남편과 평범한 이름이 좋은 아내의 의견이 충돌했다.
2024-01-25 15:11:20
설 명절을 앞두고 입사한 신입사원이 자신은 상여금 없이 선물세트만 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글이 재조명됐다.
2024-01-25 10:13:49
손님이 팝콘을 먹고 어금니가 깨졌다며 치료비 등 500만원을 청구해 억울하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1-25 10:11:40
무려 1억 6천만 원짜리 그랜저를 모는 28살 청년의 사연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2024-01-25 08:20:53
죽는 순간까지 학생들을 위해 일을 하다 떠난 교사의 사연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2024-01-24 17:07:49
야생동물에 대한 국제규정에 따라서 이동하기 30일 전부터 건강 및 검역 관리를 위해 내실에서만 생활한다.
2024-01-24 16:56:24
중고거래 플랫폼에 한 판매자가 네고 요청을 하는 구매자를 향해 저주를 퍼붓는 글이 올라왔다.
2024-01-24 16:45:11
여캠 BJ들이 베타 테스트 중인 네이버 치지직에서 노출 수위 테스트를 해 화제다.
2024-01-24 16:34:38
앞집 사는 할머니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50대인 이웃에게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1-24 16:33:54
스트롱맨, 괴물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영국 출신 유튜버 에디홀이 직접 구매한 탱크로 만든 콘텐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24-01-24 16:26:03
4년째 같은 계좌번호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써 구걸하는 이른바 '온라인 거지'가 포착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2024-01-24 14:59:56
강 사육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푸바오와의 이별을 떠올리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024-01-24 11:31:08
사귄 지 1년이 넘었는데도 비밀 연애만 고집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이라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1-24 10:49:33
엄마의 생일을 맞아 친정집에 방문한 여성이 남편이 설거지했다는 이유로 이모한테 핀잔을 들었다고 하소연했다.
2024-01-24 10:32:54
사전 예약 손님만 받는 미용실이 늘고 있어 중장년층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
2024-01-24 08:40:19
최근 맘카페에 자식 중 딸이 직업군인이면 아들을 면제해달라는 글이 올라와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4-01-23 17:31:09
구독자 55만명에 이르는 중고차 전문 유튜버 중고차파괴자가 연봉 1억원일 경우에도 포르쉐를 사는 건 무리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2024-01-23 17:27:08
출산을 앞둔 아나운서가 아이의 친부와 그의 가족이 낙태를 종용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는 사연을 전했다.
2024-01-23 16:59:25
갑자기 도로로 달려든 목줄 풀린 대형견으로 인해 신차를 뽑은 지 5개월 만에 사고가 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1-23 16:41:57
한 여성이 30대 자식 세 명에서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냐고 질문했다.
2024-01-23 16:41:45
두 쌍둥이 딸을 돌보느라 바쁜 하루를 보낼 아이바오지만 언젠가 자신의 첫 딸 푸바오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2024-01-23 16:31:56
성 때문에 프러포즈 거절당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2024-01-23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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