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에서 살아남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10대 학생의 장례식을 다녀온 남성이 후기글을 올렸다.
2022-12-14 17:39:04
주변인들로부터 동안 소리를 자주 듣는 30대 중반 직장인이 다음 남자친구 후보로 20대 후반 직원을 점찍었다.
2022-12-14 17:00:29
한 남성은 여자친구가 하객을 늘리겠단 이유로 동호회에 가입한다고 해 고민이다.
2022-12-14 15:46:20
남자친구에게 성매매 사실을 들킨 여성이 한 막말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022-12-14 15:34:57
요즘 10·20대 사이에선 은행 계좌번호조차 외우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2-12-14 12:30:23
애견미용사 자격증을 준비하던 시누이가 몰래 집에 들어온 뒤 반려견에게 저질러 놓은 만행이 공개됐다.
2022-12-14 11:16:33
타투이스트가 되고 싶다는 7살 아들을 위해 기꺼이 다리를 내어준 아빠의 사연이 화제다.
2022-12-13 17:34:40
아메리카노만 팔고 에스프레소를 팔지 않는 가게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한 손님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2022-12-13 17:18:25
휴대전화 번호를 바꾼 누리꾼이 쏟아지는 스팸문자에 진저리 쳤다.
2022-12-13 14:44:10
한동안 연락을 주고 받지 않은 친구에게서 갑자기 3천만 원에 이름을 팔라는 제안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22-12-13 14:36:23
남자친구의 집에 갔다가 침대 서랍장에서 콘돔 6박스를 발견했다는 한 여대생의 고민 글이 화제다.
2022-12-13 13:58:08
조심스럽게 고민한 부모님의 직업에 여자친구의 반응이 공개됐다.
2022-12-13 13:36:46
머리를 감지 않아 냄새가 나는 여직원 때문에 고민이라는 회사 사장의 고민글이 화제다.
2022-12-13 11:40:50
척추가 부러진 채 캐나다에서 하와이까지 무려 4,828km를 헤엄친 혹등고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2022-12-13 11:34:02
썸남의 차를 탔는데 '엉뜨'를 틀어주지 않았다고 하소연한 대학생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2-12-13 08:45:59
주인과 단둘이 있을 수 있어 기뻤던 강아지 한 마리가 너무 좋아 꼬리를 흔들다 골절되는 일이 일어났다.
2022-12-12 18:10:41
포르쉐에 물감으로 낙서하는 두 살배기 꼬마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22-12-12 17:49:10
대학교 입학 전, 직장 입사 전 알바를 해 봐야 한다는 조언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2022-12-12 17:41:35
성인 남성들이 무한리필로 알려진 명륜진사갈비 식당에 방문했다가 불쾌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글이 소개됐다.
2022-12-12 17:25:03
외박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22살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022-12-12 16:01:31
17년째 퇴근길과 쉬는 날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주워 팔고 있는 소방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2-12-12 15:50:20
커피 심부름을 보내며 '아무거나' 사 오란 선배의 말에 글쓴이는 '이런' 음료들을 골랐다.
2022-12-12 15:48:47
열쇠 수리공의 실수로 모르는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머물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022-12-12 15:27:15
어린 시절 엄마가 읽어주던 동화 '은혜 갚은 까치'가 생각나게 하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2022-12-12 15:19:10
다른 여성과 스킨십을 서슴지 않는 남자친구를 보게 된 여자친구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2022-12-12 13:57:44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