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꼬치 재사용을 두고 위생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3-01-26 17:48:03
대출을 받아 아파트 12억까지 올랐다며 자랑하던 친구가 갭투자 실패로 돈이 필요하다며 전화가 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3-01-26 17:00:37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산모 친구 때문에 곤란하다는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23-01-26 16:30:48
청혼하기 위해 산 다이아몬드 반지 비용의 절반을 여자친구에게 내라고 한 남자친구가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023-01-26 16:02:09
아내가 자식처럼 아끼던 집안의 늦둥이 처제가 사실 아내의 딸이었다는 걸 알게된 남성은 충격에 휩싸였다.
2023-01-26 11:22:45
절친한테 약 11만 원 상당의 생일선물을 한 여성이 생일날 받은 DM을 공개했다.
2023-01-26 11:14:30
당근마켓에서 치마를 판매한 여성이 구매자가 보낸 후기를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2023-01-26 10:15:28
방지턱을 지날 때의 운전 방법을 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났다.
2023-01-25 17:34:37
횟집에서 서빙을 하는 알바생이 최근 자신이 겪은 아찔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2023-01-25 17:28:02
한 직장인이 인사이동으로 두 부류의 직원이 자신의 팀에 올 수 있다며 걱정했다.
2023-01-25 17:08:03
대리로 승진한 직장인이 '한 턱'으로 팀에 100만 원이 넘는 돈을 썼다.
2023-01-25 16:43:42
경찰청에 근무하는 한 경찰관이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자신이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유했다.
2023-01-25 15:00:59
소개팅에서 자신보다 7살 어린 미모의 여성을 만난 남성이 그녀의 '상식 수준'을 알고는 고민에 빠졌다.
2023-01-25 13:51:56
카페 사장인 한 여성이 노출이 심한 직원에게 경고했다가 '질투하냐'는 조롱을 들었다.
2023-01-25 13:22:53
한 여성이 7주년을 앞두고 남자친구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
2023-01-24 17:53:05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가했던 누리꾼이 피해자의 이름을 공개한 반성글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2023-01-24 17:44:59
교대에 다니던 학생이 수능을 치러 연세대에 합격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입학을 포기했다.
2023-01-24 16:15:33
아들에게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한 주유소 직원이 너무했다며, 하소연하는 글을 올린 아이 아빠가 누리꾼들에게 역풍을 맞았다.
2023-01-24 15:36:22
결혼하고서 처음 방문하는 처갓집 방문에서 장모님이 라면을 대접해줬다고 서운해 하는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2023-01-24 14:56:30
한 여성이 미래를 위해 남자친구 월급을 관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2023-01-24 14:22:57
인강을 듣다가 EBS 강의를 듣게 된 학생이 신세계를 경험했다.
2023-01-24 13:09:40
일찍이 비혼을 선언한 친구가 결혼한 친구들에게 해외여행을 다녀온다며 10만 원씩을 요구했다.
2023-01-24 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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