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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2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 영 좋지 못한 곳이 철길에 딱 붙어버린 라쿤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2023-01-21 17:20:59
지각할 때마다 5천 원씩 걷는 담임 선생님에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2023-01-21 16:15:43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5천 원짜리 머리핀을 사달라고 했다가 정색하는 남친에 헤어짐을 결심했다.
2023-01-21 14:04:57
손자가 선물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푹 빠진 할머니의 공략 노트가 화제다.
2023-01-21 12:27:28
8살에 성장이 멈춘 여성과 데이트를 한 남성이 온라인에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3-01-21 11:07:09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설 명절을 맞아 점장에게 보너스를 받았다가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2023-01-21 10:55:33
워킹 홀리데이 경험이 있는 여성의 불만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3-01-20 18:06:57
엄마랑 싸운 뒤 명절에 안 내려가겠다고 짜증 낸 여성이 한 장의 사진을 보고는 눈물을 쏟았다.
2023-01-20 18:05:20
각종 전염병을 이겨내고 제 2의 삶을 얻은 강아지들이 또 다시 위험에 놓였다.
2023-01-20 17:37:40
남편이 아내 몰래 반차를 쓰고 모텔에 갔는데,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이 모두 남편이 아닌 아내를 꾸짖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3-01-20 17:21:26
군만두를 밥반찬으로 먹는다는 주장에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2023-01-20 16:50:27
나이 차이가 7살 나는 선배에게 꿀밤을 먹은 직장인의 사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023-01-20 16:33:49
한 차량이 회사 주차장에 무개념 주차를 해놓자, 경비원이 참교육을 시전했다.
2023-01-20 15:15:58
한 남성이 소독저를 못 알아듣는 알바생에 혀를 내둘렀다.
2023-01-20 13:19:56
한의원에서 침 맞던 손님들이 방귀와 트림을 낄 때마다 한의사들은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2023-01-20 11:01:21
'자정'에 대한 해석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시작됐다.
2023-01-20 09:30:47
아파트 현관에 붙은 "집에서 청국장을 끓여 먹지 말라"는 내용의 공고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23-01-19 18:13:55
집에 뱀 들어왔다며 전화한 고객이 돌연 출장비 지불을 거부하자 독사 전문가가 보인 대처가 화제다.
2023-01-19 15:42:20
아르바이트하는 곳 사장님의 말에 알바생은 잠시 고민하다가 "설빙이요?"라고 답했다.
2023-01-19 15:31:42
침착맨 영상을 보고 군대에 갈 거라며 친구들에게 장난친 남성이 진짜 입대하게 됐다.
2023-01-19 14:35:22
올해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된 한 신입생이 에브리타임을 통해 선배들에게 한 질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3-01-19 12:27:18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가본 여성이 20대에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다.
2023-01-19 11:17:36
"아내가 임신 중 바람을 피워도 넘어가실 수 있나요?"
2023-01-19 10:32:43
한 남성이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엔 시댁부터 가야 한다고 우겼다.
2023-01-18 18:17:12
자신의 이상형에 준하는 외모를 가진 여성을 미용실에서 조우한 A씨는 그녀의 사적 질문에 고민했다.
2023-01-18 18: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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