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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취임 일주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 후 일주일의 업무를 비교해봤다.
2018-05-18 15:51:48
북한이 최근 국제기구에 '위성(사실상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전격 발표해 한반도는 물론이고 동북아 지역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청와대는 북한의 대남 테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회에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2018-05-18 15:51:48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방에 비치된 TV를 절대 켜지 않고 드라마를 끊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8-05-18 15:51:48
오늘(13일) 전국에서 일제히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지면서 전국 투표소에선 크고 작은 소동이 발생했다.
2018-05-18 15:51:48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교수를 만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8-05-18 15:51:48
설치된 지 5년이 지난 어린이 놀이시설 등 어린이 활동 공간의 절반에서 중금속과 기생충 등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018-05-18 15:51:48
안산 단원고 교감의 영결식이 21일 진행되었다. 그는 침몰 순간 끝까지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AP통신은 인도네시아 공군 대변인을 인용해 공중 납치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주 항공기가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2018-05-18 15:51:48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8일 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새누리당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쟁점 사항인 KBS 수신료 인상안 등을 상정했다.
2018-05-18 15:51:48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들은 폭력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관계를 빨리 끊지도 못했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서 추락해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에 있던 여고생 1명은 부상을 입었다.
2018-05-18 15:51:48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국이 함께하는 3국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씨가 주변 지인들에게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5-18 15:51:48
황교안 총리가 '최순실 게이트' 긴급현안질문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타를 한몸에 받았다.
2018-05-18 15:51:48
헌정 사상 첫 피의자 대통령인 박 대통령이 특검을 앞두고 4~5명의 변호인단을 구성하는 등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8-05-18 15:51:48
여당인 새누리당이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한 표창원 의원에 대해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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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 씨가 기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2018-05-18 15:51:48
검찰이 총 510쪽 분량의 안종범 전 수석 다이어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적용 핵심 증거를 찾고 있다.
2018-05-18 15:51:48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들이 모두 갇힌 서울구치소에서 앞으로 이 부회장이 맞게 될 낯선 일상 모습을 짚어봤다.
2018-05-18 15:51:48
여야 대표는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맞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동북아 평화를 강조했다.
2018-05-18 15:51:48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선언했다.
2018-05-18 15:51:48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으로 대북정책 기조가 바뀔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2018-05-18 15:51:48
앞으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끌어 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제19대 대선 투표일이 다가왔다.
2018-05-18 15:51:48
지난 9일 오후부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티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는 ‘부평역 애 엄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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