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캐나다의 한 버스 안에서 맨발의 버스 승객에 자신의 신발을 벗어준 '착한 사마리아인'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전직 국정원장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가 유죄로 될 경우 재산을 추징 당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다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에게 현금과 수표 40억원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2018-05-18 15:51:48
국내 아이폰 사용자 2만8천여명이 원고로 참여한 위치정보수집 집단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나자 이 소송을 주도한 법무법인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8-05-18 15:51:48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차녀 선이(28)씨가 14일 결혼했다. 슬하에 2남2녀를 둔 정 의원의 첫 번째 자녀 혼사로, 이날 결혼식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2018-05-18 15:51:48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사태와 관련, 진상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청와대가 '최순실 게이트' 이전부터 관련 수사를 위한 '시나리오'를 준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가능성을 무려 '70%'까지 내다보는 보고서가 등장했다.
2018-05-18 15:51:48
김홍걸 더민주 국민통합위원장이 박 대통령에 대해 정신적으로 이미 무너진 상태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
2018-05-18 15:51:48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공지한 프리허그 이벤트에 수많은 시민이 몰렸다.
2018-05-18 15:51:48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차기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생리대 공공재' 주장을 맹비난했다.
2018-05-18 15:51:48
10대 청소년들이 '18세 선거권'을 요구하며 현재 교육현실과 정치현실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2018-05-18 15:51:48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발언이 '세대 갈등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18-05-18 15:51:48
정부가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가운데 주목받는 아이돌 가수의 노래들이 있다.
2018-05-18 15:51:48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018-05-18 15:51:48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안보 위기를 우려해 해병대를 찾았지만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비판받고 있다.
2018-05-18 15:51:48
검은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맨 채 시상식장에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8-05-18 15:51:48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자유당 홍준표 대표가 일본에서 한 발언을 두고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2018-05-18 15:51:48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 공원에 세워진 조선인 징용 희생자 추도비에 대해 군마현 측이 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교황청은 지난 10년간 3400여건의 성폭행 및 성추행 사건이 보고돼 848명의 성직을 박탈했으며 2572명이 평생을 속죄와 기도로 지내거나 공직 취임을 금지당하는 등의 각종 제재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소방공무원들이 구조 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물품을 자비로 구입한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관련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며 비슷한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부인했지만 이는 이미 국정감사 때 여러 차례 지적된 사항이었다.
2018-05-18 15:51:48
삼성그룹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이공계 출신이 주요 계열사마다 절대 강세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인 삼성전자는 이공계 비중이 85%를 웃돌았다.
2018-05-18 15:51:48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끝까지 아들을 품에서 놓지 않았다.
2018-05-18 15:51:48
육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23)을 숨지게 한 가해자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 관련해, 육군이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살인죄 적용은 힘들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인천 어린이집 유아 폭행 사건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면서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 보육시설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18-05-18 15:51:48
306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