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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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우파 백인 민족주의자들과 좌파 백인 노동귀족이 야합하여 강력한 이권집단인 남아프리카 노동당을 만든다. 이로서 인종 갈증을 더 심화됐다.
  • 아파르트헤이트는 사실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아파르트헤이트의 형성 및 고착과정은 한국 재벌과 대기업 노조의 구조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비전을 외치기 시작했다. 현상 유지를 넘어서 더 큰 것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정말 젊은 이가 꿈꿀 수 있는 사회인가?
  • 삼성의 대학 총장 추천제를 백지화시킨 SNS와 이성적 여론의 힘에 놀라움을 느낀다. 삼성의 잘못된 ‘자기(결정) 부정’에 갈채를 보낸다.
  • 오른손 사회를 던져버리고 내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자. 사회가 우리에게 내어준 보기는 객관식이지만 인생이 우리에게 내어준 문제는 주관식이다.
  • 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무사안녕을 바라는 기원만 넘쳐나고 한(恨) 많고 설움 많은 풀뿌리 백성(民草)들은 여전히 ‘안녕하지 못하다’ 왜?
  •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정치가 정직해지고 경제가 서로 협력하고 나눌 때, 국민 권익과 삶이 보호받을 때 비로소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 된다.
  • ‘개방화’, ‘국제화’ 그리고 ‘글로벌화’ 이 세 표현들이 가지는 의미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뉴스를 보면 ‘사람의 탈을 쓰고 어쩜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탄식을 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건 제 정신이 아냐’ 하고 말합니다.
  • 텔레비전이 초등 기초교육의 상당부분을 해결해주던 시절이 바로 얼마 전이다. 뽀뽀뽀를 비롯 딩동댕 TV 유치원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억하는 30~40대가 많을 것이다. 학교에 가기 전에 혹은 유치원에 가기 전에 매일 아침 꼬박꼬박 방영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은 한글을 배우기도 하고, 숫자를 배우기도 하고 친구와 사귀는 법, 부모님과 잘 지내는
  • 1970년대에 태어나서 1990년대 대학을 다닌 나로서는 요즘 세대의 학생들을 생각하면 때때로 안쓰럽다. 요즘 인기를 끄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보면 참 촌스러웠던 과거들도 낭만적이었구나 하는 향수에 젖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시 걱정이 적었던 나의 대학생활에 비해서 현 예비 직장인들의 생활은 얼마나 더 치열한가를 느낀다. 우리 애들의 앞날에 대한
  • 헤르만 헤세의『유리알 유희』는 사춘기를 겪고 있던 어린 제게 이상적인 세계는 무엇인지 처음으로 질문하게 한 책입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꺼내 읽었을 때에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 요즘 입시제도는 너무 복잡하고 변화가 심해서 도대체가 알 수 없다. 입시 제도가 다양해지고 복잡하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학부모들에게는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 돈 많고 유명해지고, 똑똑하거나 시험에서 백점 맞으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행복은 밖에 있지 않고 바로 내 안에 있다.
  • 넬슨 만델라는 우리의 곁을 떠났다. 그로 인해 세상은 좀더 살기 좋아졌지만 남은 숙제는 여전하다. 현대 사회의 계층간 갈등의 해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