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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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 프로방스에 살기 시작하면서 이곳 사람들의 느긋함에 점점 매료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오랜 세월 힘들었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삶에도 쉼표, 마침표가 필요할 때가 있다. 쉼표와 마침표가 만들어내는 단순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리듬은 궁극적으로 삶의 리듬이 되어 간다.
  • 자연식에 공감 두 스푼, 이해 한 컵을 넣은 요리사들이 있다. 동병상련을 일으키는 그들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 왜 이렇게 길에 개똥이 많을까? 그 이유는 뻔하다. 개주인의 몰지각함과 이기심 때문이다. 어쩌면 잘못된 관습 때문일지도 모른다.
  • 밥 프록터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말에도 진동이 있어 긍정적인 표현은 긍정적 영향을, 부정적 표현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하루에 잠깐이라도 걸으며 하늘을 올려다 보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갖다보면 다른 세상을 느낄 수 있다.
  • 부시맨의 그림에는 삶의 단순함과 간소함의 철학이, 사막과 평원을 떠돌아 다니며 자연과 호흡하고 나누며 살아가던 자연에 대한 사랑이 배어있다.
  • 우리가 포기를 하는 이유는 나의 의지력이 문제가 아닌 호르몬이었다. 그 호르몬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웃음.
  • 처음엔 허락을 받았고, 점점 나를 피하더니, 이제는 무신경해졌다. 담배와의 전쟁에서 내가 승전고를 울릴 수 없다면, 우리 아이라면 가능할까?
  • 나에게 버릴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려라! 만약 그 용기를 단 한 번도 내지 않는다면 평생 내 인생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 우리는 너무도 쉽게 ‘소통’을 이야기하지만 스스로 자기방어를 한다는 것은 입으로는 소통을 부르짖지만 몸은 거리감을 두고 있다는 이야기다.
  • 인연이란 사람 사이에만 있는 걸까? 대학때 밤새 만들었던 내 자조상. 하마터면 영영 잃어버릴 뻔했던 20대의 또 다른 나는 그렇게 돌아왔다.
  • 나는 너의 천사일지도 몰라. 이 세상에 겨드랑이가 있는 여자는 나하나 뿐이라는 착각 속에서 나는 그의 열렬한 숭배를 있는대로 만끽했었다.
  • 일주일에 한 번씩 나랑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시장을 구경하고 한강에서 산책을 하니 나를 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