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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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 의식주(衣食住). 그 중에서 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누구든 주저 없이 식(食)을 꼽을 것이다. 이는 사람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음식(食)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인간이 살아온 기나긴 역사 안에 문화의 한 부분으로 깊숙이 자리 잡으며 발전해 왔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늘 상대적 빈곤감에 시달리며 불안해하는 이들. 새롭게 시작할 처지가 못 된다면 맨 처음 순간으로 기억을 되돌리라!
  • 사랑은 들어오라고도 들어와도 된다고도 말하지 않지만 맘만 먹으면 혹은 마음을 먹지 않고도 이미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무엇이 먼저 끌어 당겼는지는 모른다. 나인지 집인지. 그럼에도 사람들은 집이 나를 불렀노라 말한다. 집을 보아하니 나이든 자그마한 여자가 혼자 지니기엔 너무 커서 하는 말일 거다. 암튼 시간이 흐르면서 아소재가 이름값을 하느라 그런지 오는 이마다 편안해 하고 좋아라 한다. 별로 갖춰진 것 없는 방안에 하루 종일 있어도 좋은 이유. 그게 무엇일까? 아무 연고
  • 한국이 OECD 국가에서 이혼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는 지혜와 철학을 부양할 바는 알지 못하고 남편을, 아내를 서로가 깎아내리고 있다.
  • 혼자 해도 나는 상관 없는데 남의 시선이 의식되어 못할 때가 있지 않는가? 담담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자. 하다 보면 쉬워질 것이다.
  • 남자에게 수트란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의 갑옷과도 같습니다. 그러기에 수트를 고른다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 아이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자라주는 인형이 아니다. 최고의 아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기 전, 최고의 인내심을 발휘해 보자.
  • 내게 그림이란 굳은살과 같다. 과거의 상처, 그로 인해 만들어져 버린 내 관념을 수없이 비워내려 해도 다시 채워지고 재생산되는 그런 굳은살.
  • 가끔은 내가 내 발로 걷고 있는 것, 내가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었다하는 것을 느껴보는 것 같이… 나라는 존재확인이 필요할 때가 있다.
  • 썸…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 상호간의 관심과 호감을 바탕으로 오가는 신호들을 확인하고 즐기는 것이다.
  • 여행에서 숙소를 고르는 건 너무 연연해 할 필요도 없지만, 간과해서도 안 될 일이다. 취향이 없다면 차근차근 만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 평온한 아침, 진료실의 침묵을 깨고 들어오시는 75세 어르신과 며느리인 듯 보이는 보호자 분과 마주 앉았다. 한눈에도 노인 우울증 환자다.
  • 1989년 청천동 일대에서 떠돌던 이야기. 눈깔이라 불리던 정훈이와 술래잡기 한 이야기. 그렇게 세상을 떠난 정훈이를 그리며 이 글을 쓴다.
  •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그녀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과연 현실에서도 똑같을까? 동화와 다른 유리구두 이야기에 지금 빠져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