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하며 달리던 벤츠 차량이 5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았다.
2024-04-15 09:42:07
현직 경찰이 분실물로 들어온 지갑에서 현금 20만 원을 훔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024-04-15 09:41:49
서울 홍대클럽거리 인근 거리를 걷던 80대 할머니가 남성 무리들에 의해 얼굴이 피투성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4-15 09:17:08
피해자 유족들이 울분을 토하는 와중에도 가해자 신모(28) 씨는 형량이 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4-14 16:55:59
카페 휴무였던 이날, 여성 3명 남성 1명이 무단으로 이 대문을 넘고 들어와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2024-04-14 16:52:31
김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보수 진영을 오랜 시간 지지해왔다.
2024-04-14 14:16:51
주최사는 티켓 구매 링크까지 공유했으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불법행위 금지 통보 공문을 보냈다.
2024-04-14 13:32:59
이 쇼핑몰은 시드니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한 곳으로,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쇼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14 09:57:36
134km로 과속 운전을 하다 구급차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를 낸 BMW 운전자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024-04-13 17:30:11
고가의 탈색 시술을 받은 20대 남성이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갔다는 미용실 원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13 17:13:27
노마드 지수 기준 대한민국의 여권 파워가 8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4-04-13 16:43:08
한 고등학생이 학원 캠프에서 다이빙 금지를 어겼다가 사지마비가 된 가운데 법원은 학원장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봤다.
2024-04-13 14:36:01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대기 중 분장실 소파에 숨어있던 몰래카메라를 발견해 직접 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4-04-13 11:57:33
술에 취해 집 방바닥에 대변을 보고 질책하는 아내를 폭행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024-04-13 11:46:35
경기 부천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20대 청년이 불법주차된 화물차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13 10:35:25
여자 동기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예비 검사가 법무연수원에서 퇴소 조치됐다.
2024-04-13 10:11:19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24-04-13 07:46:50
일본의 한 중학교에서 성교육 시간에 학생들로부터 직접 성관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받고 콘돔 끼우는 법, 출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서 화제다.
2024-04-12 17:17:15
5년차 예비역 하사가 군 휴가를 더 갔다는 이유로 연차 초과분을 환수 조치하겠다는 독촉장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2024-04-12 17:16:22
빗속에 3억 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몰다가 사고를 낸 운전자가 13살 어린이로 밝혀졌다.
2024-04-12 15:09:31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경남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이 다뤄진다.
2024-04-12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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