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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변호사가 BJ 활동을 하다가 걸려 논란이 일자 수입이 적어 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2024-04-24 16:41:06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성추행한 남자 아이의 가정이 현재 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4-04-24 16:36:32
신호대기 중인 차 안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남성이 버스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입건됐다.
2024-04-24 16:15:05
술에 취한 중년 여성들이 빵집에서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024-04-24 16:11:10
인천 송도에서 주인을 앞에 두고 현금이 든 명품 가방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4-24 16:11:04
추어탕 집에서 포장 주문을 한 손님이 쇼핑백에 담아주지 않는다고 사장에게 화를 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24 16:10:58
오는 2030년까지 한강에 수상 호텔˙ 오피스와 수상 푸드존 등 한강수상시설이 들어선다.
2024-04-24 14:16:29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하이브와 어도어의 내분에 반발해 트럭 시위에 나섰다.
2024-04-24 14:09:16
한 승용차 운전자가 눈을 감고 만세 상태로 주행해 위급상황이라 생각했으나 무면허 만취운전자였다.
2024-04-24 12:42:21
서울의대 교수들이 "30일 하루 동안 응급·중증 입원 환자 제외한 일반 환자 개별적 전면적 진료 중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4-04-24 11:18:44
서울에 위치한 전자상가 곳곳에서 '변형 카메라'를 판매 중이라고 보도했다.
2024-04-24 11:17:45
카라 강지영이 경찰서에서 불친절하게 응대한 공무원을 목격하고 태도를 공개 저격했다.
2024-04-24 11:06:17
소개팅 앱에서 만난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며 허위로 고소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04-24 11:04:53
유니클로가 다음 달 13일까지 2024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04-24 10:59:22
현재 20·30세대가 은퇴했을 때는 물가 상승을 고려해 21억원 이상의 노후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4-04-24 10:58:51
홍준표 대구시장이 푸바오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을 두고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10:49:12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다 보니 복권 1등 당첨의 행운이 찾아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24 10:30:50
익명의 이발사가 소외계층의 밥값 걱정을 덜어주는 '참좋은행복나눔재단'에 15년간 모은 500원 동전 총 150여만 원을 기부했다.
2024-04-24 10:13:32
충남 서천 홍원항 수산시장의 한 상인이 썩은 게를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4-04-24 09:25:31
육해공군 각군 본부가 자리한 계룡대 내에서 애플의 아이폰 사용이 전면 금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4-04-24 09:23:05
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테이프로 묶은 뒤 폭행 및 성폭행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2024-04-24 08:51:47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고 검거됐다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024-04-24 08:11:22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 단돈 1만원만 내면 한 달 동안 살 수 있는 청년주택이 등장했다.
2024-04-23 17:10:50
40도 넘는 더위에 폭염 소식을 전하던 여자 앵커가 생방송 뉴스 도중 졸도했다.
2024-04-23 16:51:39
화산 분화구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23 1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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