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동생 결혼식에 축의금만 보낸다고 했다가 손절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2024-03-20 13:53:55
밭에서 낙엽을 태우던 남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4-03-20 13:23:30
수화기 너머로 한 여성이 흐느끼는 소리만 들릴 뿐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2024-03-20 11:45:40
13살 중학생 3명이 동갑내기 학생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사건이 발생해 중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024-03-20 11:39:50
운행중인 버스에서 한 남성이 외국인 여성을 폭행한 뒤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4-03-20 11:39:39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자습시간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3-20 10:11:39
'매국노' 게시물로 논란이 된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2024-03-19 17:33:34
서울의 한 호텔 직원이 새벽 5시에 여성 고객이 묵은 객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2024-03-19 17:15:30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시속 150km의 속도로 과속하며 신호를 위반한 20대 여성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024-03-19 17:06:44
회사 대표로부터 수차례 질책과 폭언을 들은 수습직원이 회사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에 대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024-03-19 17:03:22
빚을 지고 살고 싶지 않으니 조금 저렴한 신축 빌라로 이사하자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3-19 16:55:59
카카오프렌즈 보조배터리가 폭발해 사용자가 화상을 입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2024-03-19 16:23:33
친링판다연구센터는 중국의 3대 판다 번식·연구 기지 중 하나로, 2018년에 설립됐다.
2024-03-19 16:22:11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사거리 도로 한복판에 떼로 멈춰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4-03-19 15:40:08
여성이 승무원으로부터 '2개 좌석을 예매했어야 한다'는 지적을 들었다면서 항의에 나섰다.
2024-03-19 15:39:37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이 강압 수사를 주장하며 3차 경찰 조사를 중단하고 나왔다.
2024-03-19 15:13:37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 곳곳에 마트에서나 볼 수 있는 '쇼핑 카트'들이 놓여있다.
2024-03-19 15:04:36
롯데리아 울릉도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메뉴인 '독도 팩'이 일본어로 바꿔 선택할 경우 메뉴 이름이 사라져 버리는 현상이 발견됐다.
2024-03-19 14:32:58
교실에서 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여교사가 제대로 조치를 받지 못한 채 학교를 떠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3-19 12:57:32
백혈병환우회가 정부를 향해 '백혈병 정부'라고 표현한 의사들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2024-03-19 1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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