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개들을 강제로 임신시켜 강아지를 생산하는 '개농장' 현장이 공개됐다.
2024-03-27 16:50:40
성인 여성이 먹는 양이 적다는 이유로 '어린이용 돈가스' 메뉴를 시키는 것이 민폐냐고 묻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2024-03-27 16:47:01
의료 현장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전공의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3-27 16:46:28
치과의사는 특수 제작된 카드와 렌즈를 카드 게임에 이용했으며 지인들이 덜미를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4-03-27 16:15:10
MZ세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정부가 업무 여건 개선에 나섰다.
2024-03-27 16:14:01
일부 민원인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무원의 신상을 올리며 민원에 동참할 경우 경품까지 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2024-03-27 16:10:33
또래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낙동강변에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024-03-27 15:17:02
지하철 부정 승차하려던 여성 승객이 역무원에게 적발되자 역무원 눈을 찔러 상처를 입혔다.
2024-03-27 14:16:42
60대 한국인 여성이 방글라데시 노동자 남성을 불러 성관계를 한 후 성폭행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해 재판에 넘겨졌다.
2024-03-27 13:32:05
초등학생들이 파출소를 찾아 과자와 손 편지를 전달하고 나루토 춤까지 선보였다.
2024-03-27 12:32:58
경남 사천시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가 사용하는 텀블러에 체액(정액)을 넣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2024-03-27 12:09:27
조국혁신당이 내놓은 '파란불꽃펀드'가 모금 시작 54분 만에 200억 원을 채우고 마감했다.
2024-03-27 11:19:59
불법 주차 지적한 80대 노인 20대 남성 동승자에 의해 넘어져 갈비뼈 7개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다.
2024-03-27 11:07:21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방송 활동으로 인해 감독 역할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시교육청이 감사 요청을 검토하기로 했다.
2024-03-27 09:47:23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로 1t 트럭이 돌진해 7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트럭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했다.
2024-03-27 09:16:19
수술한 환자의 몸 안에 거즈를 넣어둔 채 5개월 동안 방치한 의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024-03-27 09:07:59
오늘(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에서 호수벚꽃축제가 열린다.
2024-03-27 08:33:43
부산 남구에 생겨난 35m 폭의 '스마트 횡단보도'가 3월 학생들의 개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2024-03-26 17:04:37
위조 신분증 등으로 나이를 속인 청소년에게 담배와 술 등을 제공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왔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구제된다.
2024-03-26 17:00:23
헤어진 남자친구를 대학 내에서 하루 3번 쫓아다니며 말을 건 행위는 스토킹 범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2024-03-26 16:28:07
사고 발생 직전 평택에서부터 보복운전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2024-03-26 16:23:58
2년 전 고객이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공항 직원이 잊지 않고 찾아준 사연이 전해졌다.
2024-03-26 16:21:39
앞으로 일이 잘 풀린다는 사주 풀이에 복권을 샀다 당첨된 주인공이 10억 원을 받게 됐다.
2024-03-26 16:21:32
에어컨 절도와 버스 기사 폭행을 잇달아 저지르고도 선처 받았으나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아내까지 때린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2024-03-26 16: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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