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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심신 미약을 주장하고 있으며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2024-04-02 10:20:57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트렁크에서 야구방망이를 꺼내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4-04-02 10:11:53
전남 목포에서 낚싯배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닻줄에 감겨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02 09:58:43
인천 서구 석남동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4-04-01 17:34:31
유명 댄서 A씨가 미성년 팀원과의 부적절 관계가 폭로돼 논란이다.
2024-04-01 17:23:14
지난달 29일부터 호텔의 무료 어메니티 제공이 금지된 가운데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24-04-01 17:06:58
배달의 민족이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쿠팡이츠와 요기요에 맞불을 놨다.
2024-04-01 17:04:16
벚꽃 구경 함께할 사람을 구한다는 이른바 '벚꽃 알바' 모집 글이 화제다.
2024-04-01 16:59:10
한 택시 기사가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로 돌진하는 차량을 쫓아 달린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1 16:59:04
가상자산(코인) 거래를 빙자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현금을 강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4-04-01 16:56:39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20~30대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01 16:53:35
지하철 교통약자석에 앉은 청년에게 비키라며 호통을 치는 중년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2024-04-01 16:49:22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버린 남성이 폭발에 의해 현장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4-01 16:47:27
언니의 장례식을 두고 외가 식구들 간 갈등이 생겨 속상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2024-04-01 16:43:01
알리익스프레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2024-04-01 15:49:50
서울대공원에서 침팬지가 고리라 사육장으로 돌을 던져 공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01 15:46:25
배달의 민족이 70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2024-04-01 15:45:19
영등포구가 여의동서로 일대의 일본 왕벚나무를 고유종 제주왕벚나무로 교체해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1 15:42:14
오토바이 운전자와 시비가 붙자 차량 문을 고의로 세게 열어 다치게 한 20대 무면허 벤츠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2024-04-01 15:35:35
여성단체 등의 집중적인 항의를 받은 '성인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 엔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4-01 13:58:46
귀신이 씌였다며 손님들에게 1억여원을 받아 굿을 한 무당이 사기죄로 기소됐으나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2024-04-01 13:29:14
의사가 다른 환자와 헷갈려 정기검진을 받으러 온 임신부에게 낙태 시술을 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4-01 11:26:17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고가의 외제 차량인 롤스로이스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024-04-01 11:23:26
임신한 동료 직원이 마시는 물에 꾸준히 독극물을 탄 여성의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했다.
2024-04-01 11:11:17
함께 일하는 직원이 회사 탕비실에서 과도한 요리를 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2024-04-01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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