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결혼식이 의례적인 것이 아니고, 실제 성관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024-04-04 11:59:29
신종 피싱 사기를 당해 다른 사람의 세금 910만 원을 냈는데 이미 낸 세금은 돌려받지 못한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하소연이 전해졌다.
2024-04-04 11:26:32
살아 있는 뱀으로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024-04-04 11:26:27
다른 사람의 몸에 얼굴을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범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성년자 여학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사건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2024-04-04 09:52:52
한 승용차 운전자가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유유히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4-04-04 09:19:13
3년 차 의정부시청 7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4-04-04 08:40:07
충북 충주에서 병원 이송 거부로 70대 노인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다.
2024-04-04 08:30:04
미국 플로리다주의 주택가 앞 주차된 SUV 차량이 맹견 두 마리로 인해 만신창이가 됐다.
2024-04-03 17:20:43
3일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배웅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건네는 팬들에 대한 반응이 갈리고 있다.
2024-04-03 17:03:27
한 시내버스 기사가 승객들을 태우고 주행 중 벚꽃 사진을 찍겠다고 핸들을 놓고 휴대전화를 잡았다.
2024-04-03 16:44:54
잠든 전 연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피해자의 재정신청 끝에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04-03 16:28:17
국밥을 먹던 손님이 음식에서 담배가 나왔다고 분개했으나 알고 보니 손님의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024-04-03 16:11:39
똥이 나오는 꿈을 꾸고 연금복권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3 15:59:21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가 강제 전학 조치를 받는 기준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4-04-03 14:52:05
제주 4·3 사건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김연옥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3 14:40:23
튀르키예 공화인민당 소속 정치인이 축하 파티하다가 건물 발코니가 붕괴하면서 추락사했다.
2024-04-03 14:40:12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 축제의 '바가지 논란'이 또 터졌다.
2024-04-03 13:36:53
이날 오전 대만 동부의 인구 35만명의 도시 화에서 남동쪽으로 7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4-04-03 13:18:40
주차 등록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파트 정문을 막은 BMW 차주에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2024-04-03 12:48:38
딸의 목소리를 흉내낸 보이스피싱에 속아 충남 당진에서 서울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70대 노인이 경찰의 도움으로 사기 피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2024-04-03 12:48:03
한 난치병 환자가 의료공백 속 병원에 남은 의료진들을 위해 컵라면 40박스를 선물했다.
2024-04-03 10:29:21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사표를 던진 전공의들이 책임을 정부에 돌리고 있다.
2024-04-03 10:28:08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