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개인의 가정마저 국가 발전을 위해 관리되어야 했던 우리 사회의 씁쓸한 과거 출산 장려 슬로건을 모아봤다.
2018-05-18 15:51:48
서울시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 캔·페트병 자동 회수기와 종이팩 압축 회수기, 빈 유리병 회수기로 구성된 재활용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2018-05-18 15:51:48
서울 마포구 주택가에서 길고양이와 강아지가 잇달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018-05-18 15:51:48
‘세 모자’ 사건을 뒤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 50대 무속인에 대한 경찰의 체포영장을 검찰이 수차례 기각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2018-05-18 15:51:48
전 여자친구 A씨가 사는 아파트에 침입해 A씨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귀가한 A씨를 성폭행 한 20대 대학생에게 사형이 확정됐다.
2018-05-18 15:51:48
참사 발생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를 본 진도군 주민들은 인양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면서도 그동안 인양이 늦어진 것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2018-05-18 15:51:48
간경화와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한 군 장병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8-05-18 15:51:48
22일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하며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7개의 공통과목이 신설되고, 문과와 이과 구분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이 기존보다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18-05-18 15:51:48
한국의 대표 캐릭터 '뽀로로'의 원래 이름은 순우리말 '뽀르르'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8-05-18 15:51:48
고등학생들이 직접 나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했다.
2018-05-18 15:51:48
절도·강도범 등 범죄자의 키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키재기 스티커'가 편의점 곳곳에 부착됐다.
2018-05-18 15:51:48
수험생인 척 공무원시험장에 들어가 시험지를 몰래 촬영한 서울 노량진의 한 학원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8-05-18 15:51:48
국철 1호선과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할 때 31일 첫 차부터 지하통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8-05-18 15:51:48
선물을 드리는 자녀나 받는 부모님 모두 어버이날 선물 1순위로 '현금'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18 15:51:48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 중이던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측이 진화에 나섰다.
2018-05-18 15:51:48
진해에서 버스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폭행)로 권모(57)씨를 검거했다.
2018-05-18 15:51:48
국내에 시판 중인 대부분의 당면은 알루미늄 함량이 유럽 연합의 기준보다 최대 9배 높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다.
2018-05-18 15:51:48
주차장에 세워놓은 자동차 앞 유리창에 만약 지폐가 꽂혀 있다면 차량에서 절대 나오지 않아야 한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올해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2018-05-18 15:51:48
일부러 '감방'에 가려고 경찰에 허위신고 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40대가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됐다.
2018-05-18 15:51:48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마약에 빠져 동성과 유사 성행위를 즐긴 에이즈 감염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18-05-18 15:51:48
서울시 교육청이 초·중·고교생의 스마트폰 검사와 압수를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남자친구의 단체 채팅방을 우연히 봤다가 충격을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8-05-18 15:51:48
설 연휴 동안 시댁에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난 남편이 술에 취해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5-18 15:51:48
1290  /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