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7일 행주대교에서 투신한 60대 남성을 구조한 영상을 공개했다.
2018-05-18 15:51:48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원장 여상훈)은 지난달 말 수백만 원을 들여 시중 인기 장난감 69종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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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은 과거 자택 근무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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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신망애의집을 조사한 결과 지적장애인 12명으로부터 무보수로 텃밭 작업과 연탄 나르기에 동원되고 수시로 폭행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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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폭언, 물벼락 갑질 등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경찰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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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A형 독감'이 유행인 가운데 기말고사에 결시한 학생에게 중간고사 성적의 100%를 인정해주는 교육청 지침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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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범대 및 교육대학 졸업자는 교원이 되기 위한 임용고시를 치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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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흘러도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은 커녕 폄하하는 태도를 보이는 505 보안부대 중령에 분노가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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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를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캡슐 담배'에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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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선정의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던 진주 '위안부 기림상'이 삼일절 건립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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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에서 '박근혜 구속'을 외치는 아들뻘 청년에게 욕설을 퍼부은 '자칭' 보수단체 회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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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웠느냐'라고 의심하는 아내를 살해한 뒤 중장비를 동원해 암매장한 남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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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8개월 된 딸을 버린 혐의(영아유기)로 박모(1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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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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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씨와 어머니 박은미씨의 애닳는 마음이 사진으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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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진이 검사한 경기도 47개 목장 중 5개 목장 원유 시료에서 현존하는 항생제로 치료가 불가능한 '슈퍼박테리아'가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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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국인 남성이 베트남에서 처음 만난 현지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당일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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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비무장지대 도처에 지뢰가 깔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10년이나 지켜온 군인 3총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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