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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인 법인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되자 취득가를 낮춰 신고하는 '꼼수 법인차'들이 생겨나고 있다.
2024-04-08 17:21:32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준 차주에게 배꼽인사를 하고 건너간 어린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2024-04-08 17:10:00
국내 최초로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잠잘 수 있는 '수면 콘서트'가 열린다.
2024-04-08 17:06:19
새벽에 가로변을 청소하던 환경공무관이 쓰러진 행인의 생명을 구했다.
2024-04-08 16:49:08
입학 한 지 일주일 된 여학생을 폭행해 징계받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등교 정지' 처분 기간 동안 제주도 여행을 떠나 피해자들을 또 한 번 고통에 빠뜨렸다.
2024-04-08 16:18:52
38세에 낳은 늦둥이 아들을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부모가 아들의 모교 창원대에 1억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4-04-08 16:14:49
'제로 열풍'에 롯데웰푸드가 빙과업계 최초로 0칼로리 아이스크림을 내놓는다.
2024-04-08 16:10:35
한국사 '일타강사'로 알려진 전한길(53)씨가 최근 강의에서 국회의원들을 향해 쓴소리를 날렸던 게 조명되고 있다.
2024-04-08 16:06:14
전남 신안군이 22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2024-04-08 14:57:15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의대 정원 증원을 1년 유예하는 안에 대해 "내부 검토는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14:45:01
지구상 가장추운 지역인 남극의 기온이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한때 계절 평균보다 38.5도나 수직 상승한 것으로 관측돼 인류와 남극 생태계에 재앙이 닥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024-04-08 13:46:38
온라인 상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확산하자 중앙선관위가 긴급히 입장을 밝혔다.
2024-04-08 13:16:19
술에 취해 구토하던 승객을 올림픽대로 갓길에 내려준 택시기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024-04-08 13:08:07
바지를 벗고 거리를 활보한 30대 소방관이 검찰에 송치됐다.
2024-04-08 12:39:17
낚시꾼들이 많이 잡아 주꾸미가 없어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어민의 말에 누리꾼들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4-04-08 12:00:50
최근 중국 현지의 2세대 밀크티라고 불리는 헤이티(喜茶), 차백도(茶百道) 등이 국내에 상륙해 한국 시장 공략을 노리고 있다.
2024-04-08 11:49:59
경기 포천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깡통 기차를 탔다가 전복 사고를 당해 쌍둥이 딸들과 함께 크게 다쳤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8 11:11:06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있었던 광장시장에 새로운 수법으로 외국인들에게 바가지를 씌운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8 10:07:30
공원 측은 수도꼭지 사용을 중단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8 10:06:57
한 빌라 앞 정화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그 정체가 충격을 안겼다.
2024-04-08 09:04:39
경기 고양서 전기차 사고를 수습하던 견인기사가 감전되는 일이 일어났다.
2024-04-08 08:56:44
인천의 6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대 지적장애인이 숨졌다.
2024-04-08 08:28:13
2년 넘게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청년 인구 부족 문제로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
2024-04-07 18:12:29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20세 베트남 여성 A씨는 한국 국적을 딴 뒤에 이혼하는 것이 목표다.
2024-04-07 13:50:56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지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가운데 20대 한국인 자매가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2024-04-07 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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