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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당했다는 거짓말로 어머니에게 3억원을 받아 생활비, 유흥비 등으로 쓴 30대 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024-04-19 17:00:48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갑자기 포옹 당하고 스토킹까지 당한 사건이 화제다.
2024-04-19 16:51:25
두 사람이 생계를 위해 고물을 모아 팔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2024-04-19 16:47:54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240만 원' 바가지 장사를 한 명동의 화장품 가게가 환불 받고 싶으면 30만 원치 물건을 구매하라며 사실상 강매했다.
2024-04-19 16:40:09
타워팰리스에 사는 입주민이 올린 월급 400만 원의 입주 도우미 구인 글에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2024-04-19 16:37:44
한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양국이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길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4-04-19 16:31:11
9세 의붓딸을 6년 넘게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 받았다.
2024-04-19 16:20:45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 위기경보단계가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2024-04-19 15:55:03
자동차와 타이어 휠을 고정해 주는 휠 너트를 위험하게 개조한 채 도로를 활보하는 차량이 포착됐다.
2024-04-19 15:23:46
목욕탕에서 한 손님이 '롤 빗'을 사용하다 머리카락이 뽑혔다며 업주에게 1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4-04-19 13:51:09
성인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됨에 따라 '젠더 갈등' 양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2024-04-19 13:30:01
어린이집 교사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 대부업체의 협박을 받았다는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2024-04-19 11:44:26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되는 일이 벌어졌다.
2024-04-19 11:21:43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지 방문 사실을 숨긴 20대 공무원에게 2천만원의 벌금이 내려졌다.
2024-04-19 10:42:30
부산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가 건물 사이 외벽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19 10:16:15
처음 본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막아서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20대 남성의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2024-04-19 09:35:07
개최지가 수차례 바뀐 '성인 페스티벌'이 결국 행사가 취소되는 결말을 맞이했다.
2024-04-19 09:32:32
바세린에 면도날을 숨겨 입국하던 80대 중국인이 황당한 해명으로 풀려났다.
2024-04-19 09:08:28
23층에서 탄 아파트 승강기가 15층에서 급정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19 08:47:15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하반신 마비로 프로축구 골키퍼에서 은퇴하게 된 유연수 전 제주유나이티드 선수가 법정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고 토로했다.
2024-04-18 17:16:09
한평생 가난과 노동에 힘든 시간을 살아온 87세 할머니가 '주는 사랑이 행복하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9천70만 원을 기부했다.
2024-04-18 17:14:30
SNS에 도박 서버를 개설해 초등학생, 중학생 등 1500명을 상대로 인터넷 도박을 유도해 약 2억원을 챙긴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4-04-18 16:24:45
그녀는 졸업 후 한 회사에 취업해 일을 시작했지만 고된 생활에 우울증까지 앓게 됐다.
2024-04-18 16:17:47
12년째 가격을 동결하고도 매출 약 1천 억을 돌파한 사실이 전해졌다.
2024-04-18 16:17:11
편의점에 들어와 물건을 사지 않고 눈치를 살피던 남성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사실이 알려졌다.
2024-04-18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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