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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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정도천의 <디자인 오디세이> ‘1’ 뉴모더니즘 시대의 도래. 디자인은 이제 포스트 모더니즘을 지나 아이폰의 등장으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 투수의 본분은 다양한 구질을 구사하는데 있지 않고 타자가 공을 치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선 투피치(two pitch)면 족하다
  • 사랑에 빠지면 장님이 되듯 주식과 사랑에 빠지면 판단이 흐려진다. 의외로 많은 투자자들이 보유 종목과 깊은 사랑에 빠져 낭패를 보고 있다.
  •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는 거의 없다. 실내에서까지 피우면서 니코친 흡입만 늘릴 뿐이다. 바로 그 점이 주식투자 대상으로서의 매력이다.
  •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하고 복잡한 기류의 흐름으로 운명이 갈라지고 합쳐진다. 조직의 복잡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조직은 인간 복잡계다.
  • GE 회사명은 기업규모가 커지면서 GENERAL ELECTRONIC COMPANY-GENERAL ELECTRONIC–GE 등 계속 변화했다
  • 국내 주식시장에는 1700여 개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 이 중 나에게 1개를 골라 달라는 것은 1/1700의 확률을 선택해 달라는 것이다.
  • JAR의 주얼리는 특별하다. 1년에 약 80여 점의 주얼리 밖에 만들지 않으며 특수 고객이 되지 않으면 돈이 있어도 구매를 할 수가 없다.
  • 새로운 한 해를 열어가는 2월에 눈치를 잘 봐서 직장 내 적응에 성공하고 싶다면 남을 무시하거나 남을 조종하려는 생각과 결별하기를 권한다.
  • 베트남에 페북 거리가 생겼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한때 소동이 일었다. 알고보니 사실은 아니었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식이 삽시간에 전파됐다.
  • 제임스 김은 7년 전 미국 오리건 주에서 조난 사고로 사망한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 산악 도로에서 폭설에 갇히고 말았다. 차 안의 음식을 아내와 어린 두 딸에게만 먹여가며 버텼으나 일주일이 되도록 구조대는 오지 않았고, 그는 직접 구조를 요청하러 가는 결단을 내린다. 테니스화에 스웨터 차림으로 길을 나선 제임스 김은 결국 떠난 지 4
  • 세계의 광고회사들은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광고제에서 상을 받기 위해 많은 인적 물적 투자를 하고, 전반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해 어워드 매니저(Award Manager)를 두는 경우도 많다. 수상을 위해 지나친 노력을 기울이는, ‘혈안이 되어 있는’ 행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있을 정도다. 솔직히 주위를 둘러보면 광고 산업이 유
  • 우리나라와 대만의 경우 인도, 브라질, 터키 등의 경우보다는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대외적인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경제 시스템상 안심하기는 이르다. 국내에서도 엔화약세에 따른 환율의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서 금리 인하 및 통화 확대 정책을 펴야 한다는 주장과 반론이 되풀이될 것으로 보이나 회복되는 미국 경기 등의 영향에 따라서 도리어 금리가 인상될
  • 소복히 눈이 쌓인 어느 추운 겨울 날, 한 어린이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눈길을 걸어간다. 그런데 길모퉁이 서 있는 눈사람을 보더니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보채기 시작한다. 갈 길이 바쁜 아이의 어머니는 난데없이 떼를 쓰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만 아이는 도무지 울음을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지난번 예고했던 것처럼 이번 회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쟝-딸롱(Jean-Talon)과 미국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Pike Place)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원천’을 살펴보겠다. 시장은 이제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에 그치지 않는다.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람들이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 재료만 사가지고 올 것이라는 가설은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