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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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 우리의 장(腸)이 정신건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까? 왜 그 인간하고 밥만 먹으면 설사가 나오는 건가. 아니 생각만 해도 배가 아파오는 것은 뭔 조화인가?
  • “5시간의 거래를 위해 10시간을 준비하는 일상처럼 올바른 거래를 위해 10배 이상의 고민과 노력으로 이 책을 써내려갔다.” 이 책은 필자의 하루 일과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책이다.
  • 인생을 살다보면 험악한 정신적인 공격을 당할때가 많은 법이다. 그래서 몸을 보호하는 호신술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호하는 호신술이 더욱 절실하다.
  • 사랑에 빠진다(fall in love)는 것은 무슨 뜻인가? 사랑이 달콤하기만 한가?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어떤 시츄에이션인가? 결혼은 왜 하는가?
  • 1970년대 중반. 1975년이던가? 서울 종로의 한 음악다방에서 ‘비틀즈 위크’를 열었다. 호기심에 친구와 함께 그곳에 가서 비틀즈 음악을 실컷 들었다.
  • 정글 한 가운데서 혼자 길을 잃었다. 물도 없다. 사방에선 이상한 소리만 들려온다. 정글 속 하루는 짧다. 금방 어두워진다. 이젠 살아남을 생각만 해야 한다. 어떻게, 언제까지 살아있을 것인가?
  • 10대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의 학업능력 못지않게 그 심성까지도 살피기 바쁘다. 어떤 친구들을 사귀고 있는지, 아이의 생각 속엔 무엇이 담겨 있는지 늘 궁금할 수밖에 없다.
  • 지구상의 생물 중 끊임없이 번식하는 것은 아마도 인간이 아닐까싶다. 물론 다른 종(種)도 있다. 그러나 그 종들 역시 인간을 위해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을 것이다.
  • 기술의 자동화로 우리의 생활은 더 편리해졌고, 잡다한 일에 대한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제한된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거나, 또는 과거에는 할 수 없었던 일도 가능하게 되었다.
  • 27일 미생을 출간한 위즈덤북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9권으로 완간한 미생은 지난 26일까지의 판매 부수를 기준으로 100만부를 넘었다.
  • 시장은 결코 윤리를 대신할 수 없고, 민주주의나 지역사회를 대신할 수 없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시장 경제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서 한걸음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 내 달란트를 계발해 확고한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내밀 비장의 카드를 마련해 확실하게 갈고 닦는 것이 성공을 부르는 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