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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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 타인이 원하는 모습을 갖추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타인이 원하는 모습에 하염없이 맞춰 가다 보면 “이게 정말 괜찮은 건가?”라는 질문에 나 스스로 어떠한 대답도 할 수 없었다.
  • ‘생각’이라는 단어가 품고 있는 지경이 넓고 깊다. 사념, 사고, 의식, 무의식, 판단, 예측, 통찰, 직관 등등 많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들의 생각을 모아 모아 전달해주고 싶어 한다.
  • 책을 읽는 이유가 수단으로서 독서라면 효율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은 핵심이다. 그렇기에 모든 책을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는 저자의 말도 맞다.
  • 당장 베스트셀러로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책이 몇 년 지나지 않아 사라지기도 하고 몇 십 년이 지나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지만 어떤 책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에게 살아남는다.
  •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늘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좀 더 잘 할 걸…’ 하는 후회도 늘 하지요. 자녀교육에 대한 의견은 사실 전문가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매일 먹는 음식에 '중독'이라는 단어가 붙는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일이지만 이미 주변에 그런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하다.
  • 공부 잘하는 자녀를 만들고 싶다면, 독서습관을 먼저 기르게 해야 한다. 자녀에게 책을 읽게 한 3년 뒤면 두드러지게 차분해진 자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제대로 명상을 할 수 있다면 10%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명상 수련을 하면 두뇌 속에 일종의 완충지대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