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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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화

  • 김연아 같은 선수가 필요한 곳이 우리 문화예술계입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리더들이 많을 때, 문화예술기관들이 자리 잡을 것입니다.
  • 아침 창가의 빛에 행복을 느끼고 아름답게 하루를 시작하는 작은 관찰, 행복, 여유. 어찌 보면 그것이 가장 빛나는 예술일 겁니다.
  • 아들의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아버지로 만나 강렬하게 서로를 끌어당겨 금기를 깬 그들. 그 금기는 그들이 사랑이라 부르는 파멸의 이유였다.
  • 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르치는 선생님과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는 우리들. 뉴질랜드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걸까.
  • 무작정 천송이를 따라하는 것이 아닌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예술적 주체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 종영한 종편 드라마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에 사람들이 열광했던 것은 인간적인 따뜻함을 추억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예술가에게 창작은 늘 어려운 숙제와 같다. 화가로서 창의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려고 하지만 동시에 보편성 지닌 캐릭터를 창조하려고 힘쓴다.
  •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은 ‘왕의 남자’였다. 하이든은 가난한 마차 수리공의 아들로 태어나 스테판 성당의 소년 합창단에서 생활했다. 어려서는 넉넉하지 못한 유년기를 보냈다. 합창단에서의 생활도 오래 가지 못했다. 변성기가 되자마자 낡은 내의 세벌에 코트 한 벌만 달랑 쥐어진 채 밖으로 내쳐져야 했다. 그를 발탁해 거둬준 준 곳은 헝가리의 귀족가문 에스테르하지
  • 국립교향악단 (현 KBS 교향악단) 단원이셨던 어머니 덕분에 나는 대여섯 살 때부터 연주회와 발레 공연을 줄기차게 다녔다. 밤에 아버지께서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시고 어머니께서 아이들 돌볼 사람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영락없이 어머니 연주를 좋던 싫던 따라가야 했던 것이다. 국립극장을 들어서는 순간은 항상 스릴 넘치는 일이었다. 문 지키시는 아저씨들께서 8
  • 영어는 이미 우리 언어생활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서 우리 가치관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한글전용 교육과 정책이 계속된다면 지금 초등학교 과정부터 영어를 중점적으로 공부한 세대가 3, 40대 나이가 되어 우리 사회의 중추세력이 되었을 때는 자연스럽게 영어 중심 사회로 변해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때는 1996년 즈음으로 생각되며, 제가 예술의전당에 근무 했을 때입니다. 그 당시 예술의전당에서는 굿과 범패라는 야외행사를 했었는데 저 역시 관련 공연행사 기획을 거들고 있었습니다. 행사는 예술의전당이라는 곳에서는 처음으로 하는 민속공연이었으나, 대중의 사랑을 받는 굿이라는 속성상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5회 정도를 하는 행사였는데 관람자
  • “누군가와 천 번 이상 아침식사를 함께 해 본적이 있는가?” 가족이 아니라면 결코 쉽지 않다. 이 이야기는 미국 오하이오 (Ohio)주, 옥스퍼드 (Oxford)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마이애미 대학교 (Miami University)에 재직하던 하워드 블래닝 (Howard Blanning)교수와 박진배교수의 만남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두 교수는 2000
  • 창작자가 예술미를 작품으로 표현하듯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내러티브가 예술로 표현되는 것. 사랑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 사랑은 예술이다.
  • 2012년 여름, 영국 다이아몬드 쥬빌리 축제 기간. 킹스크로스역에는 전통한복을 입고 한국적인 뒷모습을 자랑하는 한 장의 사진이 전시됐다.
  • 의미 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문화사업의 뒷면을 살펴본다. 정치인들이 망친 문화를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 아리랑고개를 통해 함께 되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