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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캐나다, 시장상인이 웃다
  • 줄 없이 줄타는 경제학자들
    이순성 · 02/18/2015 06:13PM
    마사 누스바움은 경제학자들을 줄 없이 줄타기 하는 광대 같다고 말합니다. 목적성 없이 앞만 내다보는 이들에 대한 지적이 조금은 뜨끔하신가요?
  • 샤일록도 몰랐던 ‘계약의 한계’
    조우성 · 02/17/2015 02:04PM
    ‘베니스의 상인’은 아무리 계약을 어겼다 해도 사람을 죽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옳을까 의문을 갖게 한다. 여기에 우리 민법 103조는 어떨까?
  • 하나의 경험 : 실용주의 미학
    이순성 · 02/17/2015 01:12AM
    사실 철학자들의 장기가 ‘말 안 되는 소리 말 되게 만들기’입니다. 천재적인 창의력의 발산이지만 애써 폄하한다면 고도의 지적 사기꾼입니다.
  • 자동차 출생의 비밀
    신지형 · 02/16/2015 08:47PM
    자동차가 없는 생활에 대해 상상해봅시다. 얼마나 불편할까요? 물론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 되겠지만, 자동차는 개인 삶의 물리적 영역을 크게 넓혀주었습니다. 자동차가 발명된 지 120년이 조금 넘지만, 우리들 삶에 미친 영향은 그 어떤 것보다 클 것이라고 봅니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이런 것들도 그 영향력이 지대하지만 자동차가 우리들의 삶에 미치
  • 너,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해봐!
    엄윤진 · 02/16/2015 05:26AM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려 했다. 하지만 제어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 맘대로 해라. 감정을 풀어주니 내 안의 균형이 맞기 시작했다.
  • 마흔, 불장난을 시작하다
    서명리 · 02/15/2015 06:18PM
    마흔 넘긴 여자도 이따금 불장난을 하고 싶다. 살포시 날아든 불씨는 이내 수그러들 것처럼 보여도 가벼운 바람에 일어난다. 누가 지켜보지 않아도 서서히 불꽃으로 일렁이다가 분홍빛으로 뜨겁게 타오른다. 밝게 타오를수록 타고남은 재는 투명하고 곱디곱다. 중년이 되면 불장난이 더 재미나고 신기하다. 예전에는 왜 이 재미를 몰랐을까. 그 불장난(love affair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유정 · 02/15/2015 02:57AM
    프랑스의 여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제목이다. 읽어보진 않았더라도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작품일 것이다.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연극무대에도 오른 인기 연애소설이다.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제목만 봤을 때 클래식 음악을 하는 연주자로서 도대체 ‘왜 하필 브람스를 좋아하냐’고 물었는지 궁금했다. 사강은 왜 모차르트를 좋아하세요?, 혹은 바흐를 좋
  • 스스로를 어떻게 보시나요?
    이순성 · 02/14/2015 08:04PM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보시나요? 독립적인 인간인가요? 서사적인 인간인가요? 이 질문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생뚱맞게 서사적 인간이라니요? 별로 들어본 적도 없는데요.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독립적 인간과 의존적 인간, 둘 중에서 택일토록 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하고 말입니다. 사실, 서사적 인간, 서사적 자아는 철학자들이 사용하
  • 나침반 없는 한국영어교육
    김성현 · 02/14/2015 08:03AM
    1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영어를 공부하면서, 한국 학생들은 영어권 문화에 대해서 과연 얼마큼의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있을까? 과연 그 문화적 이해와 지식을 공급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국의 영어교육은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영어는 과목이고 시험이고 성적이고 점수이기 이전에, 문화이고 소통이며 수단이고 생활이다. 시험과 성적만을 위해 영어를 공
  • 사람을 얻는 자, 천하를 얻는다
    김홍철 · 02/14/2015 06:35AM
    천하를 얻는 비결은 인재(人才)에 달려있다. 득인자(得人者)는 흥(興)하고 실인자(失人者)는 망(亡)한다고 하였다. 한(漢)나라와 초(楚)나라가 천하를 다툴 때 처음에는 초나라 항우(項羽)에게 한나라 유방(劉邦)은 감히 적수가 되지 못했다.
  • 폰트와 저작권
    우미형 · 02/13/2015 11:25PM
    일상생활을 뒤덮은 폰트, 저작권 보호와 이용자 편의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물론 우리들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다.
  • 컬러를 즐기면 인생이 바뀐다
    조성경 · 02/13/2015 07:05AM
    어릴 적 12색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처음 선물 받았던 때가 기억나는가? 하얀 도화지 위에 총천연색의 크레파스로 동심을 표현하면서 컬러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던 것 같다. 순수했던 10대, 자유분방한 20대, 자신감 있는 30대를 거쳐 책임감 있는 40대를 사는 동안 많은 컬러를 접하고 익히고 내 자신의 컬러를 찾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컬러를 제안하고 있다
  • 정신적인 것의 물리성
    김성현 · 02/13/2015 04:00AM
    인터스텔라를 통해 우리는 우주라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광대한 배경속에서 가족, 특히, 아버지와 딸이라는 가장 가깝고고 미시적인 또 하나의 우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하겠다
  • 청부와 졸부사이
    송덕진 · 02/12/2015 10:20PM
    결국 청부와 졸부의 사이는 돈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구분지어 지는 것이다. 졸부는 자랑한 것이 돈 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더 돈의 쓰임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2부)
    이재범 · 02/12/2015 06:09PM
    책을 읽는 이유가 수단으로서 독서라면 효율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은 핵심이다. 그렇기에 모든 책을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는 저자의 말도 맞다.
  • ‘스트리밍’으로 불법과 합법적 음악 소비의 장점을 묶어주다
    한상훈 · 02/12/2015 07:17AM
    기존에 사용자들이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은 정상적인 음원 구매를 통한 소비와 불법 다운로드를 통한 소비였습니다. 결국 시간이나 비용을 소모해서 음악 리스트를 만들어 내어 듣는 형태였습니다.
  • 정치인들은 매우 똑똑하다
    권윤택 · 02/11/2015 11:23PM
    정치인들은 매우 똑똑하다. 특히 사람을 다루고, 내편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사회에서 혹은 정부부처에서 한가닥하던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만나는 곳이 바로 국회의사당이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1부)
    이재범 · 02/11/2015 08:08AM
    당장 베스트셀러로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책이 몇 년 지나지 않아 사라지기도 하고 몇 십 년이 지나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지만 어떤 책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에게 살아남는다.
  • 떼토크 출연자들 문제 있다
    한상덕 · 02/10/2015 11:02PM
    ‘떼토크’의 성공여부는 게스트들의 능력에 달려있다. 게스트들의 퍼스낼리티(Personality)가 프로그램의 성격을 규정하게 된다. 무엇보다 방송에 적합한 인물이어야 하고 공익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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