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기대되는 유아인 주연 '시카고 타자기' 세트장 사진 6장

좌측은 유아인 우측은 tvN '시카고 타자기' 세트장 / (좌) tvN '시카고 타자기' 스틸컷, (우) Twitter 'B_seeksik

[인사이트] 구준호 기자 = 실제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는 tvN '시카고 타자기' 세트장이 화제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대감 커지게 하는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세트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과거에만 사용했던 타자기, 전동차 레일, 양장점과 같은 예스러운 풍경들이 담겨있다.

개화기 느낌이 생생하게 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을 준다.

해당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엔틱함과 맞물려 감성이 자극된다"며 tvN '시카고 타자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배우 유아인과 임수정이 주연의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4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witter 'B_seeksik'

구준호 기자 jo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