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스벅' 커피 못 먹게 하자 삐쳐버린 강아지 (영상)
스타벅스 커피를 못 먹게 하자 삐져버린 강아지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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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스타벅스 커피를 못 먹게 하자 고개를 떨구며 토라진 강아지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니레드는 강아지가 홀더에 얼굴을 푹 박아버리는 귀여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아지는 입으로 스타벅스 커피 뚜껑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마치 자신도 커피를 먹고 싶다는 듯 주인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내지만 결국 스타벅스 커피를 먹지 못한 강아지는 좌절하고 만다.
강아지는 자동차 좌석 사이에 설치된 홀더에 얼굴을 푹 박아버리는 모습이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강아지 전용 퍼푸치노라도 사주고 싶다"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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