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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생크림 위에 '벚꽃 사탕' 얹어진 스벅 '체리블라썸 케이크'

스타벅스가 마음까지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체리블라썸 봄날 케이크'를 출시했다.

인사이트

Instagram 'taeyang_byeol'


[인사이트] 구준호 기자 = 스타벅스가 마음까지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체리블라썸 봄날 케이크'를 출시했다.


지난 21일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는 봄 시즌을 기념해 '벚꽃 사탕'이 얹어진 '체리블라썸 봄날 케이크'를 출시했다.


'체리블라썸 봄날 케이크'는 벚꽃을 연상케하는 화사한 핑크색 파스텔톤의 색상이다. 비주얼이 예뻐 케이크를 먹기 전부터 눈을 호강시켜준다.


상단에 올라가있는 벚꽃 모양의 데코레이션 사탕은 설탕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케이크의 외부는 부드럽고 달달한 딸기 생크림으로 감싸 먹자마자 입에서 녹는다.


'체리블라썸 봄날 케이크'의 가격은 6천3백 원이며 함께 출시된 '체리 블라썸' 시리즈와 함께 오는 4월 17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tarbuckskorea'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idiyam'


인사이트Instagram 'cecilhan'


구준호 기자 jo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