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직장인'들 사이서 건강 음료 '토레타' 인기

사진 제공 = 한국 코카 콜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올빼미 직장인'의 바쁜 아침을 돕는 건강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 한국 코카 콜라는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수분 보충 음료와 건강음료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직장인들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30분이며 편도 평균 출근시간은 58분에 달한다.

한국 코카 콜라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수분 보충 음료와 건강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점차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건강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다면 코카 콜라사의 건강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가 제격이다.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저자극·저칼로리 수분 보충 음료이다.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몸속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에 적합하다.

토레타 관계자는 "'토레타'는 저자극, 저칼로리 음료로 밤사이 쌓인 갈증을 상쾌하게 해소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집에서 물 한잔 마시고 나오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제격이다"라고 추천했다.

사진 제공 = 한국 코카 콜라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